청도 영농조합법인 농울림
다음달 15일 농촌체험 행사
다음달 15일 농촌체험 행사
영농조합법인 농울림(회장 예병희)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변상희)는 7월 15일 청도군 이서면 농울림 센터(구 대전초등학교)에서 ‘니캉내캉 어울리는 청도 가족체험’을 개최한다.
작지만 강한 농업을 뜻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농울림’은 올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가족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에서 컨설팅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톡톡 농촌체험’ 일환으로 시골에 친지가 없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먹기 및 체험, 즐기기, 전시, 공연 및 행사 등 코너별로 운영하며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먹기 및 체험 부스는 복숭아 푸딩, 감 슬러시, 매실 액기스, 야채 보리막장, 장뇌삼 화분심기, 달걀 꾸러미 등이 준비된다.
트렉터에 연결한 ‘행복열차’로 동네를 둘러보고 시골의 옛날 물건을 전시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부스는 옛 정취를 느끼게 한다.
먹기 또는 체험 3가지와 자두나 복숭아 한 봉지가 제공되는 1만원 쿠폰을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product/16972)에서 예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작지만 강한 농업을 뜻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농울림’은 올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가족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에서 컨설팅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톡톡 농촌체험’ 일환으로 시골에 친지가 없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먹기 및 체험, 즐기기, 전시, 공연 및 행사 등 코너별로 운영하며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먹기 및 체험 부스는 복숭아 푸딩, 감 슬러시, 매실 액기스, 야채 보리막장, 장뇌삼 화분심기, 달걀 꾸러미 등이 준비된다.
트렉터에 연결한 ‘행복열차’로 동네를 둘러보고 시골의 옛날 물건을 전시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부스는 옛 정취를 느끼게 한다.
먹기 또는 체험 3가지와 자두나 복숭아 한 봉지가 제공되는 1만원 쿠폰을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product/16972)에서 예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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