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휴양림 공영주차장
21일부터 17일간 ‘영화축제’
21일부터 17일간 ‘영화축제’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제13회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가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대구달성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영화축제는 최근 제작된 영화 가운데 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23편의 영화들이 지역의 영화 팬들을 찾는다.
대표적인 상영영화로 ‘히말라야’(23일), ‘국제시장’(26일), ‘명량’(27일), ‘곡성’(28일) 등이 준비됐다.
축제는 올해로 13년째 계속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가 상영된다. (금요일, 토요일에만 두 편을 연속 상영)
달성=신동술기자
대구달성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영화축제는 최근 제작된 영화 가운데 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23편의 영화들이 지역의 영화 팬들을 찾는다.
대표적인 상영영화로 ‘히말라야’(23일), ‘국제시장’(26일), ‘명량’(27일), ‘곡성’(28일) 등이 준비됐다.
축제는 올해로 13년째 계속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가 상영된다. (금요일, 토요일에만 두 편을 연속 상영)
달성=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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