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일자리창출(청년고용분야) 지방공기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기관표창을 받았다.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달성군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영역을 확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왔다.
이에따라 2016년 3명(5%)이었던 청년 일자리가 지난해 비슬산유스호스텔 수탁에 의한 신규채용에 힘입어 2017년에는 18명(67%)으로 확대돼 청년고용비율 23%를 달성했다.
청년선호 일자리에 대한 신규직원 채용은 100%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위주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시하는 등 청년고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달성군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영역을 확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왔다.
이에따라 2016년 3명(5%)이었던 청년 일자리가 지난해 비슬산유스호스텔 수탁에 의한 신규채용에 힘입어 2017년에는 18명(67%)으로 확대돼 청년고용비율 23%를 달성했다.
청년선호 일자리에 대한 신규직원 채용은 100%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위주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시하는 등 청년고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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