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25일 토요일    단기 4350년 음력 2월27일(辛亥)
  • [사설] 세월호 인양, ‘안전사회’ 구축하는 계기돼야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던 세월호 선체가 어제 마침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지 3년, 더 정확하게는 1천73일 만에 맹골수도 수심 44m 아래..
    03-23 21:25
  • [대구논단] 탄핵은 분열과 갈등을 끝내라는 명령
    참 지지리도 못난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딸로 태어나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한 때 어머니의 자리를 이어 퍼스트레이디까지 했던 사람이어서 국민 모두 지도자수업을 제대로 받은 것으로 착각했었다. 열길..
    03-23 21:25
  • [미디어포커스]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반응에 관심이 높다. 차기 정부에서 세월호 사건을 어떻게 다룰 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3일 “세월..
    03-23 21:24
  • [좋은시를 찾아서] 봄은 왔는데
    진달래가 피었다고 했습니다. 어느 집 담 모퉁이에선 장미꽃이 만발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겨울이지요. 눈 쌓인 내 마음을 사륵사륵 밟고 그대가 지나간 것이 나는 아직 겨울입니다. 그대가 가버리고 없는..
    03-23 21:23
  • [달구벌아침] 자주 날갯짓을 해야 한다 - 미래는 오늘이 만든다
    대구에서 가까운 성주에 성주이씨 집성촌인 한개마을이 있고, 이곳에 대감댁이라고도 불리는 북비고택(北扉古宅)이 있습니다. 북비(北扉)는 북쪽으로 난 사립문이라는 뜻입니다. 아이나 어른을 막론하고 한..
    03-23 21:23
  • [기고] IQ 테스트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 ‘교육’이란 곧 ‘귀족 교육’을 뜻했다. 돈 있는 귀족들만 개인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농업에 종사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가정에서 부모나 조..
    03-23 21:22
  • [좋은시를 찾아서] 민들레 꽃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
    03-22 21:49
  • [달구벌아침] 자연에서 배우다 약속(約束)
    해가 뜰 무렵 이른 아침, 아들 등교 도와주고 들어오는 길에 마당 담벼락 밑에 작은 원추리가 피어 있었는걸 보았다. 너무 반가워서 한 참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 차가운 긴 겨울의 밤을 잘도..
    03-22 21:48
  • [기고] 꿈과 간절함은 같은 말이다 - 윌리의 소방차
    찰스 키핑이라는 그림책 작가가 있다.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와 함께 영국 3대 그림책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그의 그림책으로는 , , , , 등 여러 편이 있다. 찰스 키핑의 책..
    03-22 21:48
  • [사설]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지역인재들의 희망이다
    심각한 고용한파 속에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합동채용박람회가 열린다. ‘7년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공동 주관으로 23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 ‘201..
    03-22 21:16
  • [사설] 대구·경북 지역도 미세먼지 대책 시급하다
    올 들어 미세번지 발생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 그저께도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해 한반도 전역의 하늘이 온통 부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대구 시내에서도 팔공산은 물론이고 가까운 앞산조차 보이지 않았다..
    03-22 21:16
  • [대구논단] 이성과 휘슬
    사드 문제로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관측 범위는 한반도를 훨씬 넘어서고, 중국의 전략 안보 이익을 침해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사..
    03-22 21:15
  • [기고] 스마트한 기부로 피해자에게 희망을
    올해로 피해자전담경찰관 제도가 운영된 지 3년째다. 범죄자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범죄피해자 보호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주요한 과제로 피해자전담업무를 하게 되면서 느낀 점은 보호 및 지원정책..
    03-22 21:15
  • [좋은시를 찾아서] 편지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않았다 그걸 잊지 말아주기 바란다. 내일을 믿다가 이십 년! 배..
    03-21 21:40
  • [달구벌아침] 손보다 깨끗한 발?
    신천 둔치에 개나리가 피었다. 마침내 봄은 오고야 말았다. 수양버들의 머리카락도 며칠 전부터 연두빛으로 앙글거린다. 하지만 우리가 모여 사는 이곳은 아직도 우당탕 거리며 겨울의 끝자락을 채 떨치지..
    03-21 21:39
  • [기고] 너희들은 어찌 시를 배우지 않느냐?
    따뜻한 봄날을 맞아 근대로의 여행 두 번째 길 청라언덕을 갔다. 청라(靑蘿)는 푸른 담쟁이덩굴을 말한다. 그곳은 작곡가 박태준의 꿈과 추억이 서린 곳으로 ‘동무생각’의 시비가 있다. 원래 제목은 ‘..
    03-21 21:39
  • [사설] 대구시 국비 확보, 부처 반영이 첫 고비
    전국의 지자체들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대구시도 예외가 아니다. 대구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목표액을 3조원 이상으로 잡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안 반영을 위한 체..
    03-21 21:28
  • [사설] 독버섯 같은 ‘가짜 뉴스’ 막을 길 없나
    각 정당의 당내 경선전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요 후보의 캠프에서는 ‘가짜 뉴스’ 막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일반화하면서 소위 ‘찌라시’ 형태의 출처를 알 수 없는..
    03-21 21:28
  • [대구논단] 화사한 봄볕에 고개를 돌리는 청년 파산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청년들이 2017년 봄볕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을 끌어주기 보단 제 살길에 바빠서 힘들고 청년들은 사회생활의 시작조차 하지 못한채 이력서만 바라보는 기업해바..
    03-21 21:28
  • [기고] ‘제2회 서해수호의 날’에 부쳐
    오는 3월 24일(금)은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이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날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북한 도발로 빚어진 참극의 사실을 응축한 상징적인 날이라..
    03-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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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