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21일 일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5일(癸丑)
  • [의료칼럼] 의료법과 국민건강보험법 사이에서 방황하는 히포크라테스
    우리나라의 의사들은 의료법에 따른 최선의 진료를 해야 하는 의무와 건강보험법에 따른 비용효과적인 진료를 해야 하는 의무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는 얼핏 보면 “비용 효과적 최선의 진료를 하면 되겠..
    01-21 20:55
  • [좋은시를 찾아서] 꽃
    하늘은 몸을 불려 당신을 토하고 붉은 진동은 심장에 불을 당기고 쌈쌈이 엮은 삼층 돛단배 항해로 몸부림 질 쳐 미소가 더 할수록 한 층 더 차가움 뿜어 탐나게 잘 팔리는 당신은 펑 흩어져 쏟아지는..
    01-21 20:54
  • [사설] “2년 전 모습은 잊어라”…정현 ‘테니스 빅4’ 정조준
    세계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별’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테니스 ‘빅4’까지 노린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
    01-21 20:50
  • [사설] 평창올림픽은 누구를 위한 축전인가
    평창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가 2003년 유치전에 뛰어든 후 3번 만에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동계올림픽이다. 당연히 한국의 축전이 돼야 한다. 그러나 북한 선수단과 단일팀 구성 문제나..
    01-21 20:12
  • [사설] ‘최저임금’현장의 냉랭한 반응에 답이 있다
    청와대와 경제부처 고위관료들이 총동원돼 거리로 나서고 있다. 최저임금 등 정책홍보를 위해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각 부처는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노력을 병행하라”는 당부..
    01-21 20:12
  • [대구논단] 아니 땐 굴뚝에 나는 연기
    한 사내가 있다. 그는 귀농한 서울 사람이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광고업에 20년을 종사한 그는 욕심이 많다. 캄보디아처럼 열악한 곳으로 찾아가 봉사를 하는가 하면 학교를 설립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01-21 20:12
  • [미디어포커스] ‘노동이사제’ 다시 ‘뜨거운 감자’로 …
    KB금융 노조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 추천에 나서면서 작년 말 금융권을 달궜던 노동이사제 이슈에 다시 불이 붙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노조에 이어 신한은행과 우..
    01-21 20:11
  • [사설] 영남권 단위의 미세먼지 대책 시급하다
    이번 주 들어 수도권 일대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벌써 세 번째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30일의 조치까지 합치면 모두 네 번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행정 및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실시됐..
    01-18 21:25
  • [사설] 대구 사랑의 온도탑, 펄펄 끓어 올라라
    대구지역의 ‘사랑의 온도탑’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시 중구 중앙파출소 앞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최초로 100도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0일 ‘희망 2018 나눔..
    01-18 21:25
  • [대구논단] 한 마당 안의 닭과 개 그리고 - 언제까지 물어뜯어야 하나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 지고 개의 해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력(陰曆) 설날이 되어야 비로소 완전한 무술년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개가 닭을 밀어내고 있는 막바지에 이른 시기입..
    01-18 21:25
  • [미디어포커스] “남북 합의가 北 국제사회로 나올 수 있는 가능성 열어줘”
    전문가들은 남북이 17일 실무회담에서 북측 응원단 등의 대규모 방남에 합의한 데 대해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관계회복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01-18 21:24
  • [교육논단]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자기주도학습 강사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을까요?”라는 것이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웃으면서 “제가 그 정답을 알고 있으면 노벨상..
    01-18 21:06
  • [생활법률] 컴퓨터 보급과 수사 과정에서의 폭력
    약 30년 전에는 수사기관에서 작성하는 피의자신문조서, 참고인진술조서, 각종 서면은 미리 인쇄된 양식지를 이용하여 타자기로 작성되었으나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타자기 및 인쇄된 양식지는 서서히 사라지게..
    01-18 21:05
  • [좋은시를 찾아서] 만남
    보현산 적신 물방울 안덕으로 흘러 와 방호정 벼랑에 닿으면 옛 선비들의 드높던 기상 머금고 흰 돌 여울 찬란한 백석탄으로 흘러가는 고향땅 우리의 안덕이여 코흘리개 친구들아 알고 있겠지 초등학교 입학..
    01-18 21:02
  • [사설] 정부의 정책 난맥상 언제까지 갈 것인가
    정부가 그저께 유치원·어린이집의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지침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동안 정부의 방침이 ‘취학 전 영어교육 금지’에서 ‘금지여부 미확정’으로, 다시 ‘시..
    01-17 21:21
  • [사설] “대구시민은 대구공항 존치·확장을 원한다”
    대구시민들은 기존 대구 민간공항을 확장하는 한편 K2군공항만 이전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것도 통합이전이 23%인 반면 K2만 이전하는 것에 56%라는 압도적 다수가 찬성하고 있다. 그간..
    01-17 21:21
  • [대구논단] 개헌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어느 목사가 교회청년들 수십 명과 대화하면서 “여러분들의 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시간급 많이 받는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다. 번듯한 직장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예 포기한 것인지, 아니면..
    01-17 21:21
  • [미디어포커스] 여야, 평창올림픽 남북 한반도기 공동입장 연일 공방
    여야는 17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남북 대표팀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으로 입장하는 방안과 관련해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야당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문제를 언급하면..
    01-17 21:21
  • [목요칼럼]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바람
    6.1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하는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예비후보 등록은 2월 13일부터지만 이미 많은 후보자들이 암암리에 법망의 경계선을 넘..
    01-17 21:17
  • [달구벌아침] 예방 접종
    과자마을에 칸쵸와 빼빼로가 살았다. 칸쵸는 장난이 심해 늘 빼빼로를 괴롭혔다. 키는 빼빼로가 훨씬 컸지만 칸쵸의 괴롭힘에 빼빼로는 꼼짝없이 당하기만 했다. 학교 갈 때 칸쵸의 가방도 들어줘야 했고,..
    01-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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