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4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7일(乙亥)
  • 소통·협력…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도 건설 매진
    청도군은 물이 맑고 산이 푸르며 인심이 순후한 삼청(三淸)의 고장이며, 새마을운동과 화랑정신의 발상지로서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성지다. 지리적으로는 경상북도 최남단에 위치해 대구, 부산, 울산, 경남..
    12-10 20:38
  • 발길 닿는 곳마다 스토리 입히고 안전 확보해야 ‘명품길’
    지난 2010년 전후 시작된 ‘걷기 열풍’에 편승해 대구지역 각 구·군이 조성한 크고 작은 ‘걷기 길’이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주민 휴식공간 제공 및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이유로 각 지자체가..
    12-05 21:33
  • 행여나 님 오실까 말없이 푸른 바다만 바라보네
    #절벽난간에 핀 ‘바다국화’ 늦은 가을 동해안 바닷가에서 높은 절벽난간을 올려다보노라면 바다를 향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고운 자태로 피어있는 짙은 보랏빛의 꽃을 발견할 수 있다. 바위틈에서 모진..
    11-30 21:23
  • 쿠바 커피는 하나님의 술…그 향기서 체 게바라 열정 느껴
    #쿠바의 신 쿠바인들은 그들에게 3개의 신(神)이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신은 ‘예수 그리스도’, 두 번째 신은 혁명가인 ‘체 게바라’ 그리고 마지막은 부를 상징하는 신 ‘어니스트 헤밍웨이’다...
    11-30 21:23
  • 30년 전 그놈이 나타났다…두 노인의 사생결단 추격전
    전라도의 한 마을 아리동(가상 도시). 70대 초반의 덕수(백윤식)는 아침마다 ‘아리연립맨숀’ 곳곳을 돌아다니며 월세를 독촉한다. 겉으로 열쇠방을 운영하지만 사실은 건물이 몇 채나 되는 ‘알부자’다..
    11-30 21:22
  • ‘도내 3대 도시’ 도약 경산, 원동력은 일자리 창출
    경산시가 계속된 유입인구 증가로 경북 3대 도시로 올라섰다. 경산시는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경주를 제치고 포항·구미에 이어 ‘경북 3대 도시’로서 인구 26만8천600명을 돌파했다. 28일 경..
    11-28 21:53
  • “인프라 최고수준 성공개최 자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최고의 개최 여건을 갖췄다”며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은 이미 최고의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올림픽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완벽히 치러낼 것”이라..
    11-26 21:44
  • “생애 다시 오기 힘든 기회, 지구촌 겨울 축제 즐겨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내년 2월 9일 개최된다.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은 총 15종목, 102개 금메달을 걸린..
    11-26 21:44
  • ‘삶-죽음’ 공존하는
    #형제봉 걷기길 일반적으로 걷기길의 한 구간은 평지를 기준으로 15km 미만이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등산길인 경우에는 10km 이하이다.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형제봉 걷기길은 높지는 않지만 산..
    11-23 21:33
  • “커피는 맛·향기로 마니아 만나, 거창한 수식어 필요성 의문”
    #커피생두업체 하루는 커피를 하면서 가까워진 지인이 가게가 보고 싶다고 서울에서 찾아왔다. 그에게 블루마운틴 커피를 추출해서 주었는데, 마시고 나더니 요즘 파푸아뉴기니 시그리(Sigri) 커피가 국..
    11-23 21:32
  • 믿는 순간 당한다…진짜 ‘꾼’들의 짜릿한 두뇌싸움
    이번에도 뻔한 스토리의 상업영화 한 편이 극장가에 상륙했다. ‘검사 외전’을 비롯해 ‘도둑들’, ‘더 킹’, ‘마스터’, ‘쇠파리’ 등의 그림자가 짙은 이른바 ‘팝콘 영화’다. 영화는 ‘사기꾼을 속..
    11-23 21:25
  • 시어머니 시집살이 겪은 며느리들 ‘한풀이 메시지’
    #‘며느리’란 수식어가 붙는 풀꽃 우리 풀꽃들 중에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이 제법 있다. 우리나라의 고부관계와 며느리의 수난을 엿볼 수 있는 것들로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배꼽, 꽃며느리밥풀,..
    11-16 22:02
  • 콜롬비아 생산 커피 3%만 ‘에메랄드 마운틴’ 명칭 부여
    #프롤로그 가게에 게이샤 커피를 마시러 오는 단골손님들 중에서 어느 날인가 블루마운틴 커피와 게이샤 커피 맛을 비교하면서 마시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는 순간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블루마운틴 커..
    11-16 21:35
  •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乙과 乙의 웃픈 생존기
    두식(신하균)의 삶은 고달프다. 밤에는 대리운전 기사를 하고, 낮에는 DVD방을 운영하며 고단한 삶을 연명 중이다. DVD방으로 한 몫 챙긴 지인의 말이 떠올라 자신도 부귀영화를 누리려 가게를 차렸..
    11-16 21:22
  • 10년 그 이상의 ‘에이징 커피’ 세상에 그 맛을 알리다
    #카페 란브르의 메뉴판 오늘은 역마살이 돋아서 미친놈마냥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이름난 커피집을 찾아다니던 시절, 긴자의 뒷골목에서 만난 커피 이야기다. 아마 그날이 란브르의 첫 방문이었다. 낯설었지만..
    11-09 21:31
  • 출입로 많고 코스도 다양한 ‘대구시민 체력 단련장’
    #수성못 입구부터 성암산까지 대구는 분지이다. 남북으로는 팔공산과 비슬산이 긴 산줄기를 형성하며 대구를 감싸고 있고, 동쪽은 초례봉(환성산) 줄기와 용지봉 줄기가 뻗어있다. 용지봉은 다시 대덕산,..
    11-09 21:26
  • 되풀이되는 죽음의 공포…그 속에 담긴 삶의 교훈
    뭇 남성의 대학교 기숙사 방. 트리(제시카 로체)는 생일을 알리는 벨 소리에 잠에서 일어난다. 전날 파티에서 만취로 인해 기억이 없지만 자신의 방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다. 카터(이스라엘 브로우사드..
    11-09 21:20
  • 치수 넘어 친수…경북 하천엔 ‘文化’가 흐른다
    경북도는 하천의 치수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하천재해예방, 고향의 강, 생태하천, 물순환형, 지역발전전략 연계사업으로 구분된다. 이 사업은 202..
    11-07 21:33
  • ‘최초 항일의병·최다 유공자’ 역사·정신 후대에 이어준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국난의 시기, 온몸을 던진 경북의 혼을 후세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독립운동은 1894년 갑오의병을 시작으로 1945년 광복까지 51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
    11-06 21:11
  • 백수 넘긴 반백의 그…고객 앞에 있는 자체가 성공 인생
    필자가 때늦게 몇 십 년이 지난 일본의 커피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은, 어쩌면 양적으로 성장을 하던 일본커피의 과거 모습이 우리의 커피업계 현실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커피를 배우고 공부하..
    11-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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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