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29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5월6일(丁亥)
  • 아티스트 몸값이 2만원?…시대착오적 인식 ‘망신살’
    대구의 대표축제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치맥페스티벌. 대구시가 주최하고 치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K기획사가 주관하고 있다. 치맥산업협회는 지난 15일 공연팀 모집 공고를 내면서..
    06-27 20:38
  • 공약 96.8% 이행…‘균형·재생’ 도시성장 신모델 제시
    민선6기 3주년을 맞은 고윤환 문경시장은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을 목표로 뛰어왔다. 고 시장은 일자리가 있는 활기찬 도시,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세계적 스포츠·관광 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06-27 20:37
  • 원전 빈자리 청정에너지?…전력수급·요금 대책 세워야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시대’를 선언했지만 풀어야할 난제는 ‘산 넘어 산’이다. 특히 국내 에너지산업은 석탄과 핵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안정적 전력수급에 차질을 빚을..
    06-25 21:05
  • [이병규의 커피이야기-(15)커피의 맛과 향기, 어디에 있지?]로..
    맛있는 한 잔의 커피를 찾아 떠난 방랑생활. 광활한 커피의 세계에 이정표는 없었다.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면서 사막의 신기루를 쫓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 그 세월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을..
    06-22 21:38
  • 극대화 된 스케일…숨 쉴 틈 없는 액션의 향연
    중세시대 영국의 암흑기. 아서왕은 생존을 건 마지막 전투에서 고군분투 하지만 적의 화력을 이길 방법이 없다. 믿고 있는 것은 마법사 ‘멀린’이 돌아오는 것 뿐. 같은 시각, 수상한 동굴에서 멀린은..
    06-22 21:23
  • 별들의 고장에 잠든 영웅호걸의 꿈
    우리 땅 도처에는 수많은 정치가, 문인, 예술가들이 살다 간 흔적이 남아 있다.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영웅호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살아 숨 쉬는 도도한 역사의 바다를..
    06-22 20:49
  • 푸르름 가득한 해안길에서 거장을 만났다
    동해안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영덕은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고장이다. 동해 푸른 바다를 맘껏 즐기며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 할 수 있는 7..
    06-15 21:27
  • 내가 볶은 커피의 맛·향, 온전히 전달할 황금비율을 찾아…
    그렇게도 원했던, 씨앗 속에 잠든 커피의 영혼을 깨우는 심령술사가 되어버린 순간, 나에게 또 다른 미션이 주어짐을 알았다.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오월의 신부처럼, 로스터의 열기 에..
    06-15 21:25
  • 한 품은 여인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복수극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총격전이 시작된다.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는 것은 권총과 흉기를 든 남성들이다. ‘탕’ 하는 소리에 흉기를 든 어깨(?)들은 자빠지기 바쁘다. 양 손에 칼을 빼 들고 조폭들과..
    06-15 21:23
  • 버려지는 물건에서 새 가치 창출…‘업사이클링’ 붐
    한때 애지중지하던 물건도 순식간에 애물단지가 돼 버려진다. 수명을 다했거나, 쓰임이 끝났거나, 혹은 단순히 사용자의 취향이 변한 탓일 수 있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물건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된다...
    06-12 21:57
  • 시간을 뛰어넘은 호러 액션, 더위를 삼키다
    고대 이집트. 왕위 계승자였던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는 죽음의 신 ‘세트’와 어둠의 계약을 맺는다. 그날 밤 그녀는 세트의 단검으로 가족을 몰살, 세트의 부활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충신들에게 진..
    06-08 21:44
  • 때묻지 않은 절경…충신의 절개를 품다
    ☞★★★★★★★★★★☞ [ 본문:1 ] ☜★★★★★★★★★★☜ 충신의 절개와 성찰의 자연을 품다. 단순하게 살기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활을 단순하게 살아가..
    06-08 21:37
  • [이병규의 커피이야기]증기압 활용 향긋한 커피 추출…클래식한 매력..
    커피 생두판매회사 대표인 Y는 흥분된 목소리로, “형, 나 지금 일본에 가려고 공항 나가는 길이야. 고노 회장님이 돌아가셨어.” 나는 순간 당황했다. “뭐? 고노 회장님이. 몸이 편찮아서 병원에 계..
    06-08 21:31
  •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인간 노무현’의 삶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기호 2번 노무현입니다.” ‘바보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떼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 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그에게 붙은 바보라는 단어는 어떠한 의미일까.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
    06-01 21:30
  • 세월 품은 ‘삼국유사’의 고장, 청량한 초록도 품었네
    20세기 가장 뛰어난 역사학자로 꼽히는 에드워드 카(Edward 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고 말했다. 역사는 과거의 박제된 사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계속 이어지고 살아..
    06-01 21:17
  • ‘뒷돈’ 전락한 ‘상생자금’…상인회 간부들 배만 불려
    최근 대구 지역 경제계에서 ‘상생기금’(상생자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대구 전통시장상인회 간부들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내놓은 상생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상생기금을 둘러..
    05-30 21:41
  • 경사각 따라 뜨거운 물 ‘쪼르륵’…향기로운 커피 완성
    전(前) 주에 이어서, 드리퍼 이야기를 계속해야겠다. 드리퍼는 핸드드립 커피를 선호하는 커피 마니아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품이고, 앞으로 이어질 커피추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다. 메리타 드리퍼는 시중..
    05-25 22:03
  • 보고 나왔는데 ‘갸우뚱’…이 영화 심상찮다
    “나 흑인이라고 말했어?” 크리스(대니얼 칼루야)는 덜컥 겁부터 난다. 여자친구인 로즈(앨리슨 윌리엄스) 집에 부모님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하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05-25 21:58
  • 기분 좋은 적막·황금빛 풍경…드넓은 사막서 ‘별 헤는 밤’
    인도 여행자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지역. 드넓은 사막에 드러누워 별을 헤아릴 수 있는 곳.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 북인도의 ‘자이살메르(Jaisalmer)’이다. 자이살메르는 인도 라자스탄주 내 타..
    05-25 21:41
  • 진정한 신뢰를 원했던 두 남자의 어긋난 브로맨스
    경기도의 한 교도소. 몸에 잉어 한두 마리를 걸친 조폭들이 벌이고 있는 뺨 때리기 배틀에 빈약한 체구의 현수(임시완)가 느닷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깡으로 버티던 현수는 반칙으로 덩치(?)를 때려눕히..
    05-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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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