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19일 토요일    단기 4350년 음력 6월28일(戊寅)
  • 이순신 목숨 구한 충신과 하늘도 감동시킨 효자의 고장
     현재의 삶은 과거와 미래를 아우른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를 통해 현재에 비추어 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는 오래된 미래가 아닐까. 예천은 경북 북부 안동과 상주..
    08-17 21:17
  • “고독한 기다림의 연속…한 모금 커피로 감동 주고파”
    오늘은 좀 멋쩍지만 나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언젠가 내가 사는 이 남산골의 커피장사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한번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찌 보면 매우 사적인 이야기 같지만, 남산골에 찾아오는..
    08-17 21:12
  • 국세와 지방세 비율, 8대2 아닌 6대4 수준 조정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특히 개헌을 통해 문 대통령의 공약인 제2국무회의 도입, 자치입법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자치복지권의 4대..
    08-16 20:56
  • “세제 개혁 통해, 지방 과세자주권 강화해야”
    최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분권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독립내지 비중 확대가 절실하다고 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밝힌 지방분권 재정독립 및 지방분권에 대한..
    08-16 20:55
  • 동학·의병 정신 깃든 고장이 ‘정보화 최우수 마을’로
    아주 먼 옛날 생명을 살리는 금척(尺)과 은척(尺)이 있었다. 신비한 두 ‘자’의 능력 덕에 죽는 사람이 없었지만 나라에서는 근심거리가 생겼다. 생명을 살리는 두 자의 영험한 능력으로 인구가 늘면서..
    08-14 20:21
  • 200년 내려온 재래방식 고집…명품한지의 탄생지
    경북 청송군 파천면에 들어서면 사람 허리만큼 자란 닥나무가 손님을 반긴다. 닥나무 밭을 지나면 ‘타닥타닥’ 장작불 타는 소리가 난다. ‘탁탁’ 방망이를 두드리는 소리도 난다.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08-14 19:43
  • 자치입법권 인정해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 개헌특위도 개헌 논의사항 10개 분야 38개 항목을 확정하면서 지방분권 역시 핵심 쟁점안으로 논의 대상에..
    08-13 20:45
  • “분권, 시대적 소명…당리당략 배제하고 추진해야”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분권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표현했다. 중앙집권적 구조는 과거 우리나라가 못살고 돈이 없을 때 효율적인 구조였지만, 지금은 지방분권이 오히려 효율적이란것. 대구가 지방분권운동의..
    08-13 20:44
  • 교훈은커녕 ‘역사왜곡’ 지적…엇나가는 다크투어리즘
    대구 중구는 윤순영 청장 취임 이후 김광석길과 근대골목을 되살려 지역관광의 성공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또 2013년 당시 국토해양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등 7..
    08-13 20:24
  • “무모하면 어때”…‘허당 투캅스’의 진솔한 성장기
    최근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까지 꽤나 무거운 영화가 국내 상영관을 점령한 가운데 이를 한 방에 날려버릴 유쾌한 코미디 한 편이 상륙했다. 독립영화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첫 상업영화..
    08-10 20:56
  • “커피의 양·분쇄 입도·물 온도·추출시간 조화 이뤄야”
    ◇골든 컵(Golden Cup Standard) 몇 주에 걸쳐 커피추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이 좀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독자들이 쉽게 읽을..
    08-10 20:55
  • 가야산 자락 세종·태종 태실 잠들어 있는 왕의 터
    성주(星州)는 말 그대로 별 모양을 하고 있는 별고을이다. 성주를 품고 있는 가야산은 산세가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조선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영남의 명산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뽐내는 가야산의 풍광..
    08-10 20:46
  • 헌법에 자치분권 명시…선진국형 분권국가 이루자
    ◇헌법 제1조 지방분권국가 명시, 지방분권공화국 만들기에 시동 건다 1987년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이후 30년 만인 작년부터 국회 헌법 개정특별위원회는 본격적으로 개헌논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중..
    08-09 20:44
  • 병풍처럼 펼쳐진 주흘산 자락에 초록빛 향기로운 사과 익는 고장
    순후한 인심을 자랑하는 경북 북부지역의 한 마을을 찾은 날은 여름사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아오리’(쓰가루)‘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7월말께였다. 마을 곳곳의 과수원에는 풋풋하고 탐스러운..
    08-07 21:44
  • 더 나은 대한민국 위한 도약…국민 공감대 넓힌다
    경북도내에서 군수와 국회의원을 지낸 한 정치권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군수나 단체장의 권한은 왕처럼 막강하다. 지방분권이 돼 자치경찰에 재정 권한까지 주게되면 단체장은 ‘지방의 황제’로서..
    08-06 21:13
  • 박열·이강년 나라 위한 마음 싹 틔운 곳
    문경의 지명은 ‘문희경서(聞喜慶瑞)’에서 따왔다. 기쁘고 경사롭고 상서로운 소식을 듣는 곳이란 뜻이다. 그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갈 때 여러 갈래의 길 중 문경새재를 넘어가면 과거에 급제하는..
    08-03 21:30
  • 두려움·불안·고통…숨통 죄는 무형의 공포
    대구미술관 어미홀에 폭포수가 흐른다. 규모로는 심산유곡의 폭포수 못지않다. 이 폭포수는 관람은 물론 폭포수 안으로 들어가 체험도 할 수 있다. 오다니 모토히코의 폭포가 흐르는 영상을 담은 높이 7m..
    08-03 21:29
  • 1980년 5월, 외부자의 눈으로 그날의 진실을 보다
    1980년 5월 서울. 아내를 잃고 홀로 딸 은정(은유미)을 키우며 살아가는 만섭(송강호)은 개인 택시운전사다. 동료 기사 동수(고창석)의 집에 사글세로 사는 만섭에게는 60만km를 달린 택시가 전..
    08-03 21:27
  • 야경 보며 마라톤·호텔에 셀프 감금… 어떤 형태든 즐거우면 ‘O..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극성수기인 ‘7말 8초’(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엔 너나 할 것 없이 피서지에서 한 바탕 전쟁을 치르기 일쑤다. 하지만 휴가가 단순히 여행만을 의미하는 것..
    08-03 21:26
  • “달콤·화려함으로 포장된 커피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
    엿가락처럼 축 처진 나른함이, 반가운 소나기에 정신을 차린다. 잠시 후, 가늘어진 빗줄기를 뚫고 그렇게도 기다리던 손님이 왔다. 미처 앉을 좌석을 정하지 못하던 그들이, 좌석에 앉자마자 아이스아메리..
    08-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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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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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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