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라이온스회관
새누리당은 사드 전자파 유해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사드 전자파 유해성, 그 진실’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29일 오후 4시부터 대구라이온스회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경대수 의원을 단장으로 한 ‘사드 대책 태스크포스(TF)’가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김윤명 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남상욱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이범석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최형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파기술연구부 교수,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대책을 논의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29일 오후 4시부터 대구라이온스회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경대수 의원을 단장으로 한 ‘사드 대책 태스크포스(TF)’가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김윤명 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남상욱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이범석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최형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파기술연구부 교수,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대책을 논의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