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이즈 비상식품 최근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발생에 대비, 비상식품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식품관 매장에 비상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즉석밥·컵수프·컵라면을 비롯, 기존 제품 보다 크기가 작은 미니 사이즈의 식품들을 따로 모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미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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