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체험 프로그램 제공
각급기관 벤치마킹 발길
각급기관 벤치마킹 발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정부 3.0 국민 맞춤형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으면서 각급 기관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인 한동대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교대 창의융합교육센터의 컨설팅을 받았다.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과학지식(방사선) 강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방사SUN (Safe-Useful-Nice)이야기’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10개 학교 41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2016년 교육기부 박람회 전시부스에는 1천200여명이 방문했다.
8일 방폐장을 방문한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전국 27개 기관 교육기부 관계자와 개인교육 기부자 등 50여명은 과학과 현장체험이 잘 결합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공단은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인 한동대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교대 창의융합교육센터의 컨설팅을 받았다.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과학지식(방사선) 강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방사SUN (Safe-Useful-Nice)이야기’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10개 학교 41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2016년 교육기부 박람회 전시부스에는 1천200여명이 방문했다.
8일 방폐장을 방문한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전국 27개 기관 교육기부 관계자와 개인교육 기부자 등 50여명은 과학과 현장체험이 잘 결합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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