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천219·경북 3천684세대
전국서 7만9천68세대 입주 예정
전국서 7만9천68세대 입주 예정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천903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대구지역 입주예정 아파트는 3천219세대이며 경북지역은 3천684세대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2월에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13세대와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 A3 일동미라주 더파크 870세대 등 1천68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은 경산시 사정동 경산역 풀리비에 110세대와 영천시 야사동 한신 휴플러스 1천147세대,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한양수자인 299세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정림다채움 382세대 등 1천938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3월에는 대구 서구 평리동 평리힐스2차 42세대와 달성군 옥포면 대구옥포 이진캐스빌 474세대 등 51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북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테라비아타 인 지곡(도시형) 172세대와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구트리니엔 1천59세대 등 1천231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4월에는 대구의 경우 대구테크노폴리스 행복주택 1천2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북은 경산 하양읍 하양 코아루 2차 441세대와 포항시 장성동 경성홈타운 스위트 74세대 등 515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을 포함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5만8천세대) 대비 35.5% 증가한 7만9천68세대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천479세대(서울 1만3천572세대 포함), 지방 5만1천589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1천760세대, 60∼85㎡ 4만9천152세대, 85㎡초과 8천15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7%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체별로는 민간 7만4천733세대, 공공 4천335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김주오기자
국토부에 따르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대구지역 입주예정 아파트는 3천219세대이며 경북지역은 3천684세대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2월에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13세대와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 A3 일동미라주 더파크 870세대 등 1천68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은 경산시 사정동 경산역 풀리비에 110세대와 영천시 야사동 한신 휴플러스 1천147세대,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한양수자인 299세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정림다채움 382세대 등 1천938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3월에는 대구 서구 평리동 평리힐스2차 42세대와 달성군 옥포면 대구옥포 이진캐스빌 474세대 등 51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북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테라비아타 인 지곡(도시형) 172세대와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구트리니엔 1천59세대 등 1천231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4월에는 대구의 경우 대구테크노폴리스 행복주택 1천2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북은 경산 하양읍 하양 코아루 2차 441세대와 포항시 장성동 경성홈타운 스위트 74세대 등 515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을 포함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5만8천세대) 대비 35.5% 증가한 7만9천68세대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천479세대(서울 1만3천572세대 포함), 지방 5만1천589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1천760세대, 60∼85㎡ 4만9천152세대, 85㎡초과 8천15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7%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체별로는 민간 7만4천733세대, 공공 4천335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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