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각으로 작품 바라보기
또 다른 시각으로 작품 바라보기
  • 황인옥
  • 승인 2017.02.19 20: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대미술관 소장품展
내달 8일부터 31일까지
경북대학교미술관이 2017년 소장품전인 ‘낯선 풍경’을 3월 8일부터 31일까지 연다.

경북대학교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시도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공간이나 오브제가 타인에게는 낯선 풍경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의미와 연결성을 가진다. 작가들만의 시선으로 익숙한 공간과 오브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정의된다.

참여작가는 스테판 홀트, 이향미, 카렌 스왈로, 메들린 메자노빅, 강윤정, 김범, 김소연, 백진화, 서원만, 이성구, 서진국, 유창호, 이원숙, 정경혜, 정용국, 장용근 등 16명이며 장르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하다. 053-950-7968

황인옥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