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미술관 소장품展
내달 8일부터 31일까지
내달 8일부터 31일까지
경북대학교미술관이 2017년 소장품전인 ‘낯선 풍경’을 3월 8일부터 31일까지 연다.
경북대학교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시도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공간이나 오브제가 타인에게는 낯선 풍경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의미와 연결성을 가진다. 작가들만의 시선으로 익숙한 공간과 오브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정의된다.
참여작가는 스테판 홀트, 이향미, 카렌 스왈로, 메들린 메자노빅, 강윤정, 김범, 김소연, 백진화, 서원만, 이성구, 서진국, 유창호, 이원숙, 정경혜, 정용국, 장용근 등 16명이며 장르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하다. 053-950-7968
황인옥기자
경북대학교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시도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공간이나 오브제가 타인에게는 낯선 풍경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의미와 연결성을 가진다. 작가들만의 시선으로 익숙한 공간과 오브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정의된다.
참여작가는 스테판 홀트, 이향미, 카렌 스왈로, 메들린 메자노빅, 강윤정, 김범, 김소연, 백진화, 서원만, 이성구, 서진국, 유창호, 이원숙, 정경혜, 정용국, 장용근 등 16명이며 장르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하다. 053-950-7968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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