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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금호강 살린 ‘물의 도시’ 저력 알린다

기사전송 2017-03-20, 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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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일 ‘물의 날’ 기념식
관련 전문가 등 500여명 참석
지역 핵심성장산업분야 소개
대구시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과 물사랑 실천의 계기 마련을 위해 22일 오후 엑스코에서 ‘2017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하수의 재발견,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이날 기념식에는 물 관련 환경단체 및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인류 생존에 필수요소인 물에 대한 자원화, 위생·보건, 일자리 등과의 연관성을 전파한다. 물의 날 및 대구시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세레모니 및 축하공연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된다.

특히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죽음의 강’이라 불리던 금호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내 최초로 2006년 ‘UN국제환경상’을 수상한 대구시의 저력을 소개하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와 2016년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창설 등으로 세계적 물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의 위상 △2018년 완공예정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100조원 규모의 중국 물산업 진출 추진 △물산업을 비롯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의료산업 등 미래 핵심성장 산업으로 육성중인 8대 분야와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내용 등을 소개한다.

대구시는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집중 홍보하고, 구·군별 하천 및 약수터 정화 활동, 지하수 방치공 정리 등 물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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