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여들에게 결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웨딩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결혼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결혼 관련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결혼 준비단계부터 상견례, 웨딩홀, 허니문, 혼수준비, 웨딩이벤트, 전통혼례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은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지역 결혼 관련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결혼 준비단계부터 상견례, 웨딩홀, 허니문, 혼수준비, 웨딩이벤트, 전통혼례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은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