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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열애설

기사전송 2017-06-19, 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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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때아닌 열애설로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중국 매체로부터 흘러나왔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은 시간 간격을 둔 채로 인도네시아 소재의 발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송혜교와 송중기 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 중국 매체의 오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송혜교와 송중기를 향한 정확한 보도가 특히 더 이뤄지지 않았던 이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송혜교는 함께 작품을 했던 남자 배우들과 여러 차례 공개 연애를 해오며 ‘남자 배우 킬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송혜교가 맡는 작품 속 남자 배우의 팬들은 언제나 제작 소식이 들려올 때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남자 배우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나오자 각종 언론 매체들이 득달같이 달려 들어 오보를 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도 송혜교와 발리 여행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9일 “‘군함도’ 제작발표회 전에 친구들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라며 “본인은 송혜교씨의 일정을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시나닷컴 등이 지난 16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발리에서 시간차를 두고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의 보도한 이후 두 사람의 목격담도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초에도 열애설로 곤혹을 치렀던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네티즌이 “뉴욕 유학생인 친구가 두 사람을 봤다더라”라며 “송중기와 송혜교가 꽁꽁 싸맨 채 손을 꼭 잡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뉴욕의 소호 거리에서 쇼핑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뉴욕 목격담’이 화제가 되자 송혜교와 송중기의 소속사는 “개인적인 이유로 방문했다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송혜교는 인터뷰를 통해 직접 송중기와의 ‘뉴욕 목격담’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뉴욕에 있는데, 송중기에게 연락이 와서 반가웠다. 그렇게 만난 거다”라며 “송중기가 거기까지 왔고, 또 한 작품을 6개월이나 같이 한 친구인데, 스캔들 걱정된다고 밥도 먹지 않는다는 것도 웃기지 않느냐”라며 열애설에 대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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