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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달성

산업·관광 ‘일취월장’…지역 경제 핵심축 도약

기사전송 2017-07-16,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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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대구 중추도시 발돋움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 가동
경제 파급효과 3조5천억원
물산업 클러스터 내년 말 준공
3천억 투입 신성장 동력 창출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 ‘순항’
오토캠핑장 등 휴양공간 확대
200억 투입 화물차고지 추진
설화명곡역 환승주차장 조성
송해공원
달성군 송해공원 전경.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 달성군이 지난 3월 27일 23만 인구를 돌파, 2019년말 인구 30만시대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24만 군민들의 꿈과 열정을 한곳으로 모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경제, 복지, 교육, 문화, 관광, 환경, 기반시설 등 군정 전분야에 걸쳐 최고의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뤘다.

전국 82개 군 중 인구, 재정, 지속가능성, 발전잠재력, 군민만족도 등 전분야에 걸쳐 명실공히 1등 군으로 도약했다.

◇활력있는 창조 경제

달성군은 대구 경제의 7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그 중심이다.

현풍면, 유가면 일원 720만㎡ 면적부지의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는 지난해 12월 3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2018년 12월 전체사업을 준공할 예정으로, 연구시설 8개소, 산업시설 98개소 등 총 106개 기관이 이미 입주하여 활발히 가동 중이다.

고용창출 효과 8만4천명, 경제 파급효과 3조5천억원으로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855만㎡ 규모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12월 준공하였고 2단계 사업은 보상율 50%로 2020년 준공예정이다.

단지 내 ITS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은 자율주행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주행시험의 허브역할 수행으로 자동차 산업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총사업비 3천137억원을 투입하여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16일 착공한 국가물산업 클러스터는 물산업 지원시설, Test-Bed, 공업용정수장, 물산업 관련기관 및 공공기관, 롯데케미칼 등 16개 유망 물기업 유치로 달성만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품격있는 문화·관광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조성한 사문진 나루터 역사공원은 전통 주막촌 3동의 복원 주막카페 운영, 낙동강 최초 유람선인 달성호 취항과 쾌속정 운항, 유람선의 강정보 확대 운항, 오리전기차 운행으로 도심근교의 대표적인 휴양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전국 최초의 친환경 산악형 전기셔틀버스인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는 2015년 2월 28일부터 비슬산 대견사 입구까지 운행, ‘효도관광’을 개척한 선두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4월1일 비슬산 숲속오토캠핑장, 5월20일 구지 오토캠핑장을 개장하고, 낙동강 레포츠 밸리의 수상레저와 오토캠핑장도 지난 4월 개장을 했다.

10월 1일 개관하는 비슬산 유스호스텔,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안전한 도시기반

화원~옥포 간 국도5호선 확장공사를 2016년 9월에 준공했다.

지난해 9월 8일 착공 6년 만에 지하철 1호선 화원연장 구간이 개통되기도 했으며, 국가산업단지 서편도로 건설 준공, 국가산업단지(2단계) 서편도로 건설, 김흥교차로∼달성1차산단간 도로건설, 성서5차∼세천구획정리 지구간 도로건설, 신당재∼세천지구간 도로 건설, 구지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건설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 200억원으로 달성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원 명곡지구 주차환경 개선, 도시철도1호선 설화명곡역 환승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군민편의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공공건축물 민관 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된 화원 공공복합청사 건립사업은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중으로 2018년 공사를 착공예정이다.

◇중단없는 전진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대구경제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쏟았다.

그 성과로 ‘TV조선 2016 경영대상’,‘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 기업가 정신 부문’ 2년 연속 수상,‘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은 2019년 말 군 최초로 인구 30만 도시로의 성장을 내다보고 있으며, 전 분야에서 새로운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지게 될 중추도시로 새로운 변화 가치를 창출하며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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