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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

‘세계수영선수권 결승’ 김서영 새기록 나올까

기사전송 2017-09-12, 2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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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MBC배 전국수영대회’
14일부터 5일간 2천여명 참가
김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17 MBC배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MBC문화방송과 대한수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수구)에 선수와 임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하여 유년·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신기록을 향한 금빛 물살을 가른다.

2007년부터 11년째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 해 온 ‘MBC배 전국수영대회’는 그 동안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 정다래 선수를 비롯하여 최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과 김서영 선수 등 수많은 국가대표선수들을 배출하면서 우리나라 수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7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결승에 올랐던 김서영(23세, 경북도청)선수가 새로운 기록 도전에 나선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김천시 수영 역사와 함께해 온 이번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영장 수질관리와 시설정비에 최선을 다한만큼 좋은 기록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 수영의 희망을 밝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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