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
24일까지 사진·휘호 등 선봬
24일까지 사진·휘호 등 선봬
구미시는 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을 기념하는 사진·휘호 전시회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최한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사진과 휘호의 전시를 통해 대통령 일대기는 물론 대한민국 현대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은 물론, 문화유산보존 노력 및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과학기술교육 부흥 등 그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포토존 구성, 휘호 써보기 등을 마련, 탄생100돌의 의미를 더한다.
구미시는 박 대통령 탄생100돌을 맞아 지난 5월 기념메달 및 우표첩을 제작, 전량 판매로 호응을 얻었다.
사진·휘호 전시회 개최에 이어 뮤지컬·독일아리랑·초청공연, 산업화 주역인사 초청강연 등과 함께, 오는 11월 14일 탄생100돌 기념식을 준비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사진과 휘호의 전시를 통해 대통령 일대기는 물론 대한민국 현대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은 물론, 문화유산보존 노력 및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과학기술교육 부흥 등 그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포토존 구성, 휘호 써보기 등을 마련, 탄생100돌의 의미를 더한다.
구미시는 박 대통령 탄생100돌을 맞아 지난 5월 기념메달 및 우표첩을 제작, 전량 판매로 호응을 얻었다.
사진·휘호 전시회 개최에 이어 뮤지컬·독일아리랑·초청공연, 산업화 주역인사 초청강연 등과 함께, 오는 11월 14일 탄생100돌 기념식을 준비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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