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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김관용 지사와 함께한 ‘행복마을 가꾸기’

기사전송 2017-09-24, 2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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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자원봉사단체 350여명
안 검진·치매검사 등 의료지원
이미용 서비스·어르신 말벗 등
경산 용천리서 재능나눔 봉사
행복마을22호
경북 찾아라 행복마을 22회 행사가 지난 23일 경산시 용성염 용천1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23일 경산시 용성면 용천1리에서 27개 자원봉사단체, 3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에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동참, 힘을 보탰다.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은 도내 오지마을을 선정,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현안들을 함께 해결하고 재능을 기부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지난 2013년 청도 풍각면 화산리를 시작으로 그동안 500여개 단체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2번째인 용천1리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지역대학생 등 청년들의 손길도 더해져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료지원, 이미용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많은 마을의 특성을 감안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는 돋보기 맞춤과 안 검진, 대경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치매검사, 경산 중앙병원에서는 당뇨, 혈압측정 등의 건강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경북도에서 지정한 ‘할매할배의 날’로 꿈나무 자원봉사단 20명이 거동이 불편하고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의 활동도 보조하고 말벗도 해드리면서 1일 손자·손녀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하여 독거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하기 힘든 이불빨래 등을 해주었으며 다문화 가정에서도 음식, 전통놀이 등 자원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다양한 소득증대 사업과도 연계하여 마을마다 행복이 넘치고 정이 흐르는 행복 경북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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