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조례 제정
대구 달서구의회는 의회 사무직원을 의장이 추천하도록 하는 조례를 대구에서 처음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이날 연 제249회 임시회에서 ‘의회사무국 사무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의회 사무직원 인사 요인이 발생하면 구청장이 의장에게 직원 추천을 요청하도록 했다.
남승렬기자
달서구의회는 이날 연 제249회 임시회에서 ‘의회사무국 사무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의회 사무직원 인사 요인이 발생하면 구청장이 의장에게 직원 추천을 요청하도록 했다.
남승렬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