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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서울패션위크서 대구 브랜드 자부심 뽐낸다

기사전송 2017-10-12, 2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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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헤라 서울컬렉션 패션쇼
최복호·앙디올·디모먼트 등
4개 대표 브랜드 연합쇼 진행
대구 지역 디자이너들의 연합 패션쇼가 서울패션위크에 선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0일 서울 동대문 플라자에서 열리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에서 D.GROUND(디그라운드) 프로젝트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디그라운드 프로젝트는 대구 지역 패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소재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 최복호(CHOIBOKO)·앙디올(ENDEHOR)·디모먼트(D’moment)·수우(SUUWU) 등 브랜드의 연합 패션쇼로 진행된다. 디자이너들이 이 패션쇼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나은 행보를 기대한다는 의미로 ‘D.GROUND IS COMING’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최복호는 ‘방랑(Wandering)’을 테마로 한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패치워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디올 김건이 디자이너는 30~50대의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의상을 선보인다. 디모먼트 박연미 디자이너는 모놀로그(Monologue)를 테마로 한 다양한 실루엣과 디테일, 컬러를 활용한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우 박수우 디자이너는 구조적이고 중성적인 젠더리스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콘셉트로 한다. 패션쇼에선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데일리 룩을 공개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주태진 본부장은 “대구 지역의 유망 브랜드가 더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개최하게 됐다”며 “패션쇼를 통해 디라운드 프로젝트의 브랜드들이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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