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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

고령 다산습지 생태로드 조성 추진

기사전송 2017-10-15, 2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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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환경·문화 사업 선정돼사업비 14억원 확보 내년 착공
고령군은 2018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다산 습지관찰원 생태로드 조성사업’, 생활기반사업에 ‘노곡리 경작로 포장공사’가 각각 선정돼 사업비 14억원(국비 12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3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해 7월 사업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어 10월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2018년도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산 습지관찰원 생태로드 조성사업’은 낙동강 강정고령보, 대가야문화광장 및 역사문화공원과 호촌늪 연꽃생태공원을 잇는 습지관찰원 생태로드를 조성해 도시민과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찾는 관광객에게 생태 및 농촌체험 등의 공간을 제공한다.

대가야문화광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해 쾌적한 관광지를 조성하고 또한 기존 다산습지로부터 도로변에 보행자도로와 농업용수로를 활용한 관찰로(폭1.5m)를 설치해 연꽃단지와 생태논두렁길의 연결을 통한 농촌촌락의 목가적 풍경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탐방로를 조성한다.

강정고령보를 찾는 낙동강 주변 배후 지역 고령군민 및 인근 도시민에게 볼거리와 탐방로 및 농촌의 간접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향후 지역민들의 자율적인 소득증대사업 운영으로 마을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곡리 경작로 포장공사’는 연장 2km에 사업비 5억원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농로 포장 및 노후 포장도로를 보수한다.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익과 안정적인 영농,그리고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각종 정부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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