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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꿩 잡다 사람 잡네”…꼬리무는 농촌 오발사고

기사전송 2017-11-13, 2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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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수렵장 인근 주민 1명
사냥꾼 총알 얼굴 맞고 부상
경북 순환수렵장에서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해 주민이 다쳤다.

13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43분께 의성군 봉양면 한 야산에서 꿩 사냥을 하던 A(47)씨가 쏜 탄환에 마을에 있던 B(56)씨가 맞았다.

B씨는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했다. A씨와 B씨는 약 100m 떨어져 있었다. A씨는 수렵허가를 받아 사냥하던 중 꿩을 향해 쐈으나 탄환이 마을로 날아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해 처벌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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