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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내일 수능…수험생 수송 ‘대작전’

기사전송 2017-11-14, 2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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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찰 종합대책 시행
등교시간 도시철 증편 운행
경찰·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소음 발생행위도 지도·단속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찰은 수험생을 위한 교통종합·소음대책등을 마련해 시행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능당일 교통질서 지도반(217명)을 편성, 주요 네거리 및 48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수험생 탑승차량 교통안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긴급 이송을 요하는 수험생 수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철도공사는 시험당일 수험생이 등교하는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시간을 6~9분대에서 5분대로 단축하고 12회 증편 운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수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서는 소음방지 대책반(60명, 시12, 구48명)을 편성해 지난 7일부터 시험일까지 수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공사장 소음, 생활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한다.

시험당일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은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친다.

또 수험생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를 비롯한 8개 구·군, 공사, 공단 등 산하기관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대구경찰청·경북경찰청도 수능당일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등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사장 주변에 교통경찰 등 464명,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원 217명, 교통순찰차 등 기동장비 120대를 각각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

경찰은 우선 시험장 착오 및 입실시간 임박 수험생을 위해 시내 주요 지점 24곳에 ‘수험생 태워주는 곳’을 지정, 안내 입간판을 설치한다.

또 수험표 분실 및 시험장 착오 등 긴급을 요하는 수험생이 112로 신고하면 가장 가까운 순찰차 또는 싸이카를 출동시켜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경찰청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개 시·군 73개 시험장소 주변 및 교통 혼잡지역에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725여명과 순찰차 등 215대를 집중 배치해 수험생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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