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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감정원 비정규직 38명 정규직 됐다

기사전송 2017-12-06,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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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용역 근로자 전환도 계획
한국감정원이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 49명 중 전환 미희망자 4명을 제외한 45명에 대해 전환 평가를 실시한 결과 3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전환 미희망자 및 전환제외자 발생 직무에 대해서는 조속히 공개채용을 실시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한국감정원은 신속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현 정부의 정규직 전환 공약 발표 직후인 지난 6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전담팀을 설치, 외부용역을 통한 비정규직 직무분석에 착수하는 등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2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일자리 창출 TF 회의(10회),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4회)를 통해 정규직 전환 범위, 전환 방식, 채용방식 등을 결정하고 정부가 제시한 기한 내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한국감정원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의 이번 정규직 전환 정책은 한국감정원이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등의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감정원은 정규직 전환의 다른 한 축인 ‘파견·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내 정규직전환협의기구를 구성해 이해당사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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