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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지방 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 개헌’ 관철 힘 모은다

기사전송 2017-12-06, 2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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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북도청서 간담회
공동 대응방안 집중 논의
지방 4대 협의체가 내년도 6.13지방선거에서 동시 국민투표를 통해 ‘지방분권 개헌’을 관철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양준욱 서울시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인 이환설 경기 여주시의장 등은 7일 오후 12시20분 경북도청에서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지난 10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지방자치박람회장에서 열린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에서 정례적인 간담회 개최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에 따라 마련됐다. 협의체장들은 특히 이 자리에서 지방분권 추진 현황에 대한 정부 및 국회 등의 보고를 받고,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김관용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금이 지방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의 최적기이자 골든타임이므로 이를 위한 지방 대표들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공동 대응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관용 지사는 간담회에서 지난달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 지원를 위해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박성민 회장을 비롯한 각 협의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강성규기자 sgk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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