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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대구, 올림픽 열기로 가득찬다

기사전송 2017-12-06, 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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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일 성화봉송 행사
‘제야의 타종식’ 등 연계
다양한 축하행사 진행
시청 앞엔 성화 포토존도
대구시는 88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행사를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전역에서 진행한다.

특히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축하행사는 ‘제야의 타종식’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올림픽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지난 10월 24일 그리스에서 채화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그동안 제주, 부산, 울산, 경남, 전라, 충청, 경북을 거쳐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전역을 돌며 봉송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에 도착한 성화는 29일 오전 10시 30분경 계명대 성서캠퍼스를 출발해 상인동→안지랑네거리→비산동을 거쳐 오후 6시 30분께 두류 야외음악당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또 30일은 오전 9시께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출발해 황금동→만촌동→범물동→신매동→효목동을 거쳐 오후 6시 30분경 동대구역 광장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하며 마지막 날인 31일은 오전 10시 40분께 안심역을 출발해 큰고개오거리→복현오거리→침산동→신남네거리를 거쳐 오후 6시 30분경 시청앞 광장에 임시 안치된 후 오후 11시 30분경 제야의 타종 행사장인 종각으로 이동해 타종식을 겸한 축하행사가 열린다.

2017년도 성화봉송의 대미를 장식할 대구 성화봉송에는 가수 이승철과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지역출신 진선유(쇼트트랙 3000m계주, 1500m, 1000m)선수가 31일 최종 주자로 뛰게 돼 그 의미를 더한다.

당일 시청 앞 광장에는 오후 6시 30분경부터 성화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번 올림픽에 시민들이 많이 참관할 수 있도록 8만원 이하의 경기입장권과 교통편, 식사, 안전보험 등을 저소득계층과 시민단체, 체육단체 등에 예산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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