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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 3개 시·군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선정

기사전송 2018-01-14, 2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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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금강송 숲길·성밖숲
3개 사업 국비 2억9천만원 확보
문경돌리네습지
문경 돌리네 습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8년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경북도 문경시, 성주군, 울진군이 선정돼 국비 2억 9천만원(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은 각 지역의 특색있고 고유한 생태자원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해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마케팅 및 관광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문경시와 울진군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성주군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문경시의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 소풍’사업은 총 9천만원의 국비(총사업비 1억 8천만원)를 확보한 사업으로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문경투어, 산북면 돌리네 습지간의 버스 투어관광, 전통놀이 체험 등의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울진군의 ‘울진금강송 힐링캠프’사업은 1억원의 국비(총사업비 2억)를 확보했으며, 울진군 최대 생태휴양지인 금강송 군락지 숲길을 활용해 체험관광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 강화, 포토존 정비 등 생태자원의 보존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성주군의 ‘성밖 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사업은 사진을 통해 배우는 생태자원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자원과 휴먼웨어를 이용한 인문학적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특산자원인 맥문동 차(茶)의 효능효과를 알리는 맥문동 이야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성주군은 국비 1억원(총사업비 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고 특산자원의 판매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전규언·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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