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팀에 표창·인증서 수여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1만 2천개 학생 동아리 가운데, 2017년 탁월한 활동을 펼친 30개 동아리를 ‘명품동아리’로 선정했다.
명품동아리는 활동의 충실성과 지속성, 1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한 사례 공유 실적, 봉사활동 등을 반영했다.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7팀, 고등학교 13팀이 선정됐으며 운영비 지원과 함께 지도교사에 대한 교육감 표창, 명품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된다.
예술분야는 오태중 뮤직프로듀싱 외 5팀, 체육분야 흥해공고 플라이트 외 2팀, 진로분야 김천석천중 비즈쿨연합 외 4팀, 인문사회분야 농암초 농암독서플러스 외 3팀, 자연과학분야 안동일직초 우리두리함께엮는 UCC세상 외 5팀, 봉사분야 경안여고 RCY외 2팀, 나라사랑분야 풍기북부초 독도나래 외 2팀이 선정됐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명품동아리는 활동의 충실성과 지속성, 1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한 사례 공유 실적, 봉사활동 등을 반영했다.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7팀, 고등학교 13팀이 선정됐으며 운영비 지원과 함께 지도교사에 대한 교육감 표창, 명품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된다.
예술분야는 오태중 뮤직프로듀싱 외 5팀, 체육분야 흥해공고 플라이트 외 2팀, 진로분야 김천석천중 비즈쿨연합 외 4팀, 인문사회분야 농암초 농암독서플러스 외 3팀, 자연과학분야 안동일직초 우리두리함께엮는 UCC세상 외 5팀, 봉사분야 경안여고 RCY외 2팀, 나라사랑분야 풍기북부초 독도나래 외 2팀이 선정됐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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