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핵심공약 10조 뉴딜 정책을 통해 대구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대구 만들기에 총력을 쏟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탄한 저변확대와 함께 대구시의 추진력이 결부됐을 때 결실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주장하는 10조 뉴딜정책은 대구를 큰 틀에서 4개의 권역으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대구공항 중심의 ‘공항기반 도시건설’ ‘금호강 르네상스’ ‘낙동강 4차 산업혁명’ ‘도시재창조’가 그것이다.
전체 사업비는 5년간 13조원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임기인 4년 동안 10조원이 투자된다고 해서 ‘10조 뉴딜정책’으로 했다.
김주오기자
이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탄한 저변확대와 함께 대구시의 추진력이 결부됐을 때 결실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주장하는 10조 뉴딜정책은 대구를 큰 틀에서 4개의 권역으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대구공항 중심의 ‘공항기반 도시건설’ ‘금호강 르네상스’ ‘낙동강 4차 산업혁명’ ‘도시재창조’가 그것이다.
전체 사업비는 5년간 13조원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임기인 4년 동안 10조원이 투자된다고 해서 ‘10조 뉴딜정책’으로 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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