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초, 전입생·학부모 스마트 교실
대구 새론초등학교(교장 박병하)는 지난달 24일 전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 스마트교실’을 운영했다.
대구 새론초는 기존의 새론초 학생과 전입해온 학생들 간의 정보 격차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3월에 전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요 스마트교실은 학생과 학부모 수업반을 각각 운영했다. 학생들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안내, 소프트웨어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의 내용에 대해 배웠고, 새론초의 자랑인 1인 1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사용방법에 대한 수업을 받았다.
학부모들에게는 가정에서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법과 홈페이지 활용, 정보통신윤리교육과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수업을 실시했다. 그 후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대구 새론초 스마트교육의 방향에 대해 문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하윤(3학년) 학생은 “처음 전학 와서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자신감이 붙어 수업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상진(5학년) 학생의 부모는 “새론초라고 하면 스마트교육으로 유명한 곳인데 따로 컴퓨터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다. 학교에서 이렇게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대구 새론초는 기존의 새론초 학생과 전입해온 학생들 간의 정보 격차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3월에 전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요 스마트교실은 학생과 학부모 수업반을 각각 운영했다. 학생들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안내, 소프트웨어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의 내용에 대해 배웠고, 새론초의 자랑인 1인 1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사용방법에 대한 수업을 받았다.
학부모들에게는 가정에서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법과 홈페이지 활용, 정보통신윤리교육과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수업을 실시했다. 그 후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대구 새론초 스마트교육의 방향에 대해 문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하윤(3학년) 학생은 “처음 전학 와서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자신감이 붙어 수업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상진(5학년) 학생의 부모는 “새론초라고 하면 스마트교육으로 유명한 곳인데 따로 컴퓨터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다. 학교에서 이렇게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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