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윤덕우 칼럼 박명호 경영칼럼 손수석의 통상이야기 류동학의 세상읽기 데스크칼럼 대구논단 달구벌아침 의료칼럼 치유의 인문학 화요칼럼 수요칼럼 목요칼럼 금요칼럼 문화칼럼 생활법률 천자만필 대구복지논단 결혼이야기 교육논단 기자수첩 기고 좋은시를 찾아서 강현국시인의 디카시 읽기 특별칼럼 대구갤러리 미디어포커스 지난연재 선택하세요 이효수 경제칼럼 배종태 경영칼럼 박한우의 미래칼럼 김호준의 세상이야기 안전보건 포토에세이 발언대 만평 자명종 투덜이 팔공봉 명작순례 우리말이야기 최영호의 세상만사 갤러리에세이 오피니언 > 윤덕우 칼럼 (1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덕우 칼럼]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우민정치(愚民政治) [윤덕우 칼럼]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우민정치(愚民政治) 윤덕우 칼럼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4·15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은 장기집권의 꿈을, 제1야당은 정권탈환을 염두에 두고 사활을 걸고 있다. 보수의 심장인 영남지역과 문재인 정권의 기반인 호남지역에서는 이미 선거 판세가 확연하다. 문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도 민심의 향배다. 정권 조타수 역할을 하는 일부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은 수도권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바쁘다. 다분히 밴드웨건효과를 노리는 측면이 강하다.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여론조사결과를 곧이 곧대로 믿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 않다. 표본조사의 대표성이나 저조한 2020-04-06 21:20 [윤덕우 칼럼]코로나19, 방심은 절대 금물 [윤덕우 칼럼]코로나19, 방심은 절대 금물 윤덕우 칼럼 코로나 팬데믹.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자가 격리 전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했다. 경제활동은 사실상 멈췄고, 금융시장은 불안하다. 전 세계 주식시장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당시만 해도 세계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중국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듯 했다. 이제는 유럽과 미국이 새로운 진원지가 되고 있다. 23일 현재 유럽의 확진자 수는 16만명을 초과, 이미 중국 확진자수 2배를 넘어서고 있다. 2020-03-23 21:00 [윤덕우 칼럼] 미래가 안보이는 미래통합당 공천 [윤덕우 칼럼] 미래가 안보이는 미래통합당 공천 윤덕우 칼럼 4.15총선을 한달 남짓 앞두고 여야 공천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친문(親文)인사들이 공천경쟁에서 약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실망한 국민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래통합당 공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총선을 치뤄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미래통합당의 공천결과를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공천된 후보자들을 보면 친박이 많이 줄었고 옛 바른미래당 출신(친유승민계와 친안철수계)이 약진했다. 탈당 및 복당 경력은 공천에서 걸림돌이 거의 되지 않았다. 오히려 훈장처럼 보이는 듯하다. 친박과 비박이 혼재한 친황계도 2020-03-09 21:10 [윤덕우 칼럼] 방심하다 우한 닮아가는 대구 [윤덕우 칼럼] 방심하다 우한 닮아가는 대구 윤덕우 칼럼 문재인 정부는 “괜찮다”며 “정부를 믿어달라”고 국민들을 안심시켰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대구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시민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 창궐국인 중국에 대한 입국 제한 없이 방역을 하는 건 창문 열어 놓고 모기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사실 대구는 일주일 전부터 초비상이었다.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인 31번 확진자의 동선이 알려졌을 때부터다. 31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0여일 동안 교회와 예식장을 포함 거의 대구 전역을 다녔기 때문이다. 언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2-24 20: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
영상뉴스 [현장스케치] 꽃소식 찾아온 대구 '완연한 봄' [현장스케치] 꽃소식 찾아온 대구 '완연한 봄'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활짝 핀 목련 아래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신천둔치에도 개화한 개나리로 가득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봄을 느끼며 산... 불펜 업그레이드·베테랑 절치부심…삼성, 확 달라져 돌아온다 불펜 업그레이드·베테랑 절치부심…삼성, 확 달라져 돌아온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오는 7일 귀국길에 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은... “새로운 문학장르 디카시 발전 기폭제 역할 하겠다” “새로운 문학장르 디카시 발전 기폭제 역할 하겠다” ‘2024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시상식이 25일 낮 12시 대구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참고)시상식에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진흥원 김정길 원장을 비롯해 대구예총... 연말 대구의 밤, 빛과 예술의 향연 ‘수성빛예술제’ 연말 대구의 밤, 빛과 예술의 향연 ‘수성빛예술제’ 올 연말 수성못의 밤을 빛낼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열흘간 열린다.5회째를 맞는 수성빛예술제는 작가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 눈 맞으며 스케이트 타고 ‘씽씽’ ...“겨울, 이제야 실감나요” 눈 맞으며 스케이트 타고 ‘씽씽’ ...“겨울, 이제야 실감나요” “눈 오는 날 스케이트까지 타니 진짜 겨울이 온 게 실감 나요”대구 신천스케이트장이 개장한 16일, 갑작스레 찾아온 강추위에도 시민들은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며 여유로운 겨울을 만끽...
최신기사 오피니언 [사설]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아니게 하는 방법은 없나 정치 선관위, 총선 후보자 선거벽보 게시 경제 공공부문 공사비에 ‘물가 상승분’ 반영 사회 대구대 새내기들, 라팍서 ‘특별한 입학식’ 경북 고령 분청사기 가마터 ‘사전리 도요지’ 발굴 급물살 문화 영화 '댓글부대' 진실과 거짓 사이, 판단은 관객의 몫 스포츠 ‘2천238경기’…강민호, 리그 새역사 쓰다 기획특집 [미래의 날개 먹거리와 일자리] 지구 덮친 ‘토바 대재앙’…인류, 한반도 낙원으로 도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