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취약지 방역소독
경산, 취약지 방역소독
  • 이종훈
  • 승인 2013.07.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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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취약지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 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장마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감염 병을 옮기는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이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보건소와 읍·면·동에 특별 방역반을 가동해 주 5회이상 성충 서식지인 하수구, 물웅덩이, 쓰레기집하장 등 위생해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분무소독과 연무소독을 병행실시하고 있다.

낮에는 광역분무기와 차량용 동력분무기로 분무살충소독을 하고, 해가 진 후 모기가 기승하는 환경취약지와 공원 산책로 등에 차량용 연무소독기와 휴대용 연무소독기로 친환경확산제를 사용해 입체적 연무소독을 펼친다.

또 지난해까지 오토바이를 이용하던 것을 차량으로 전환해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

경산시보건소 서용덕 소장은 “지난날 연막소독은 경유를 사용한 연기방식으로 모기 등을 퇴치했지만 환경오염 문제가 뒤따라 이제는 친환경 확산제인 글리세린을 이용한 연무소독방식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경산=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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