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 대상자를모집·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등 4개 사업 658명으로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의해 결정된다. 사업별로는 1대 1 맞춤형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600명, 자기 주도력 향상 프로그램과 사회·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35명이다. 또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20명,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3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6일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자는 전국가구 평균 소득 100%~120%이하의 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된다. 경산=이종훈기자
이번 모집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등 4개 사업 658명으로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의해 결정된다. 사업별로는 1대 1 맞춤형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600명, 자기 주도력 향상 프로그램과 사회·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35명이다. 또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20명,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3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6일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자는 전국가구 평균 소득 100%~120%이하의 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된다. 경산=이종훈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