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FTA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처하고 섬유업종 간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섬유업계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2013 대구경북지역 섬유패션업계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을 비롯한 10개 단체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DYETEC) 등 6개 연구기관 및 센터, 지역 섬유패션 관련업계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동수 회장은 “관련업계의 단합된 힘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기회창출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kjs@idaegu.co.kr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2013 대구경북지역 섬유패션업계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을 비롯한 10개 단체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DYETEC) 등 6개 연구기관 및 센터, 지역 섬유패션 관련업계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동수 회장은 “관련업계의 단합된 힘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기회창출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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