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동통신사보다 30% 정도 통신비가 저렴한 우체국 알뜰폰이 27일부터 대구·경북지역 31개를 비롯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은 ‘국민 통신비 부담 줄이기’와 ‘중소기업 희망사다리 구축’ 국정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 알뜰폰협회, 중소알뜰폰사업자가 공동 추진해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후 4개월만에 본격적 판매에 들어갔다. 강선일기자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은 ‘국민 통신비 부담 줄이기’와 ‘중소기업 희망사다리 구축’ 국정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 알뜰폰협회, 중소알뜰폰사업자가 공동 추진해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후 4개월만에 본격적 판매에 들어갔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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