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검토·상생 모색
봉화군은 1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봉화군 읍,면소재지 및 마을권역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협의회는 석포면소재지 61억원와과 한약우권역 55억원에 대한 기본계획수립과 추진중인 권역(문수골권역, 고산수목원권역, 억지춘양거점면)의 시행계획변경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사항으로 권역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를 했다.
또한 각 권역들간의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봉화군과 권역간의 추진,운영협약서 체결사항과, 9개면에 분산돼 있는 권역들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권역 네트워크 형성,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토론도 펼쳤다.
이날 발전협의회는 민간 및 공공분야 각 전문가와 권역별 위원장 등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역의 지역현황 및 특성에 따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자문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완료까지 각 분야별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번 발전협의회는 석포면소재지 61억원와과 한약우권역 55억원에 대한 기본계획수립과 추진중인 권역(문수골권역, 고산수목원권역, 억지춘양거점면)의 시행계획변경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사항으로 권역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를 했다.
또한 각 권역들간의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봉화군과 권역간의 추진,운영협약서 체결사항과, 9개면에 분산돼 있는 권역들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권역 네트워크 형성,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토론도 펼쳤다.
이날 발전협의회는 민간 및 공공분야 각 전문가와 권역별 위원장 등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역의 지역현황 및 특성에 따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자문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완료까지 각 분야별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