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수의원)는 16일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 시의회의 공정선거 모범과 시의원의 윤리의식 등의 제고방안 모색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지방의원의 자세 확립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난 10월 실시한 국민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윤리의식 제고 및 공직선거 모범에 대한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성수 대구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은 “동료 의원들이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윤리심사 및 징계자격 등에 관한 심사가 한 번도 논의되지 않았음을 위원장으로서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선거를 대비해 공정선거 실현과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대구시의회가 모범이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간담회는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지방의원의 자세 확립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난 10월 실시한 국민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윤리의식 제고 및 공직선거 모범에 대한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성수 대구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은 “동료 의원들이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윤리심사 및 징계자격 등에 관한 심사가 한 번도 논의되지 않았음을 위원장으로서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선거를 대비해 공정선거 실현과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대구시의회가 모범이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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