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우선사업학교 교직원 연수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02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지역사회유관기관 8곳에서 방문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관내 102개 초중학교 복지부장교사, 교육(상담)복지사를 대상으로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동기를 강화하며, 사업운영 과정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교 간 공동사업, 지역사회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례별 관리 연수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 장소를 권역내 접근성이 용이한 학교 인근 지역사회유관기관 8곳(남구청소년창작센터, 달서구청소년수련관,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홀트심리상담센터, 달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당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정하고, 학교에서 활용하기에 유용한 각종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권연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올 한해 교복우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어,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102개 초중학교 복지부장교사, 교육(상담)복지사를 대상으로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동기를 강화하며, 사업운영 과정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교 간 공동사업, 지역사회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례별 관리 연수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 장소를 권역내 접근성이 용이한 학교 인근 지역사회유관기관 8곳(남구청소년창작센터, 달서구청소년수련관,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홀트심리상담센터, 달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당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정하고, 학교에서 활용하기에 유용한 각종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권연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올 한해 교복우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어,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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