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로 말하다
초상화로 말하다
  • 승인 2015.10.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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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방
여든을 넘긴 화가의 방입니다 . 그림으로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도 하루 8시간 이상 작품을 하고 계십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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