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게임사 KOG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2015’에 기업관 부스에 참가해 자사개발 게임인 ‘아이마’ ‘얼티밋 레이스’를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KOG는 지난달 오픈한 아이마와 함께 7월에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친 ‘얼티밋 레이스’를 선보이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설치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그래픽과 주행감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은 얼티밋 레이스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스타 개최 3개월 전부터 전 세계 게임사들이 사전미팅을 잡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KOG는 지난달 오픈한 아이마와 함께 7월에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친 ‘얼티밋 레이스’를 선보이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설치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그래픽과 주행감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은 얼티밋 레이스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스타 개최 3개월 전부터 전 세계 게임사들이 사전미팅을 잡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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