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초등학교는 아이들의 태권도 실력, 축구실력, 끼 등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지금도 많은 학생들의 끼를 존중하고 발휘하게 해준다.
그래서 반야월초등학교는 허니하모니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다.
작년 하반기 우리 학교는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라는 뜻에서 허니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그때 나는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해 학원 선생님께서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합창을 하자고 말씀하셨다. 그 이후 방과 후에 나는 많은 연습을 했다.
이 무대 이후 나는 무대에 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이렇게 허니하모니 콘서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즐길수 있는 콘서트이다. 지금 5학년에 재학 중인 후배는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자신의 끼를 감췄지만, 이 무대를 통해서 자신감도 가지고 각종 대회에 나가기도 한다.
또 반야월초등학교의 새로운 자랑거리인 태권도부는 이번 3월달에 또다른 교기로 지정됐다. 물론 축구국가대표를 키운 학교이지만 태권도부 또한 많은 국가대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황예은(반야월초 6학년)
그래서 반야월초등학교는 허니하모니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다.
작년 하반기 우리 학교는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라는 뜻에서 허니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그때 나는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해 학원 선생님께서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합창을 하자고 말씀하셨다. 그 이후 방과 후에 나는 많은 연습을 했다.
이 무대 이후 나는 무대에 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이렇게 허니하모니 콘서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즐길수 있는 콘서트이다. 지금 5학년에 재학 중인 후배는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자신의 끼를 감췄지만, 이 무대를 통해서 자신감도 가지고 각종 대회에 나가기도 한다.
또 반야월초등학교의 새로운 자랑거리인 태권도부는 이번 3월달에 또다른 교기로 지정됐다. 물론 축구국가대표를 키운 학교이지만 태권도부 또한 많은 국가대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황예은(반야월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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