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 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오는 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여명이 참여하며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다.
경산=최대억기자
이번 점검은 경산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여명이 참여하며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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