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삼주 봉황 4차 아파트 외 16개 단지를 2018년 공동주택시설 지원 사업대상 단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발혔다.
공동주택시설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분양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유자 시설(장애인 편의) 보수 등 주민 공동시설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018년 공동주택시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원대상 단지에 한해 지난 1월 12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또 신청한 공동주택단지에 현장실태조사를 실시, 법령과 예산의 목적, 사업내용의 적합, 사업금액의 적정성, 시설물의 노후 정도, 자기부담능력 여부를 경산시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처 지원단지를 결정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공동주택시설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분양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유자 시설(장애인 편의) 보수 등 주민 공동시설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018년 공동주택시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원대상 단지에 한해 지난 1월 12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또 신청한 공동주택단지에 현장실태조사를 실시, 법령과 예산의 목적, 사업내용의 적합, 사업금액의 적정성, 시설물의 노후 정도, 자기부담능력 여부를 경산시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처 지원단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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