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갤러리> 봄날같이 따뜻한 마을
<대구갤러리> 봄날같이 따뜻한 마을
  • 승인 2010.0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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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경주 양동마을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날씨가 따뜻한데도 마을사람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현장학습 온 아이들만 따스한 햇살에 사진을 찍으며 구경하고 있습니다. 옛날 집을 보면서 어떤 것을 느낄지 궁금합니다.

촬영: 박영희, 카메라: 캐논, 렌즈:18-200mm, 장소: 경주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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