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2월 20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2.19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2월20일수요일

(음1월16일 무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그림의 떡이라 생각만큼 일이 이루지지 않으니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답답한 형국이로다. 매사 여유로움으로 대처할 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니 마음을 다스리고 최선을 다했다면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60년생 의외의 횡재수 기대되니 복권이라도 한번 사보자. 금전흐름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집안 식구와 다투거나 이성과는 다소 좋지 않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

72년생 발바닥에 땀나도록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실속이 있고 없음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은 언젠가는 보상을 받게 되어 있다.

84년생 첫단추가 중요한데 사람과의 만남은 더욱 그러하다.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모습에서 어떠할지를 늘 염두에두고 언행이나 행동거지에 매사 조심하여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돌직구 언행은 자신은 시원함을 느끼겠지만 맞는 사람의 경우는 너무  아프다.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한번쯤은 둘러보고 말하자. 뜻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대는 피멍이 들 수도 있음이다.

61년생 언덕에서 굴러 보낸 작은 눈덩이가 산아래에선 눈사태가 될 수 있듯 무심코 한 행동이 타인에겐 큰 민폐가 될 수도 있다. 마음이 다소 들뜨니 행동이 과할 수 있어 조심해야겠다. 생각지도 못한 돌발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늘 신중하자.

73년생 추억에 잠기는 날이 되겠구나. 모처럼 오래된 친구를 만나거나 연락이 올 수도 있겠다. 추억은 추억일때만 아름다운 것이니 그저 마음으로 느끼고 간직하자.

85년생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이니 업무능력도 쑥쑥 올라간다. 평소 잘 되지 않던 업무처리를 하거나 전문서적을 읽어보는 시간을 보내보자. 컨디션 좋다고 너무 과신하여 무리하지는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부드럽고 자상함으로 아랫사람들을 대하여 명예를 높혀보자. 윗사람이라고 나이로만 누르려 하면 오히려 반감만 산다. 부드럽고 자상함을 보여줄 때 어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62년생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날이다. 침묵은 금이며 상대를 설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리정연한 말로 이해를 시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들어주는 것이다.자신의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고집스럽고 교만하게 보이니 신뢰가 떨어진다.

74년생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실천하지 못하는 계획 앞에서 스스로를 위로하니 초라해진 자신을 보게 되겠구나. 매사 어떤 계획을 해내는 일은 그만한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니 그저 쉽게 얻어짐은 하나도 없다. 계획을 세웠던 그때 마음을 되새기며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86년생 끈기가 필요하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보고 결과가 부족해도 좀 더 버티자. 결과가 중요하지만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얼만큼 최선을 다하고 끈기있게 행동했느냐에 따라 다음의 미래도 결정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다른 이의 자식들 자랑에 고개가 숙여지니 마음이 편치 않다. 자식 사랑의 마음은 늘 아쉬움만 남는 것이지만 진정 사랑한다면 믿고 지켜봐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그또한 그의 인생이고 삶의 한부분이니 관여한다고 바뀔건 없다.

63년생 기르던 개에게 다리가 물리는 격으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서운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기대가 크면 항시 실망이 큰 법이니 인간에 대해서는 너무 큰 기대는 말자. 기대감이 충족되지 못하면 작은 것도 서운함으로 이어지고 그러한 서운함이 쌓여 큰 바윗돌이 되어 자신을 덮칠 것이다.

75년생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을 욕심내면 반드시 흉하게 되어 있다. 남의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려 하면 그 대가는 너무 크다. 순간의 달콤함을 쫒아 스스로를 망치는 일은 하지 말자.

87년생 망설임이 너무 오래가면 내 것이 될 것도 놓쳐 버린다. 신중함은 늘 필요하지만 너무 오래동안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쳐버리면 결국엔 놓쳐버려 큰 아쉬움만 남게 된다. 사람의 경우가 더욱 그러하니 짝사랑했거나 좋아하는 이성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면 좋을 날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주위에 선심을 써서 인기를 높혀보자. 베품은 나눔이니 마음의 짐이 있는 이들에게 선심쓰면 상대도 기쁘지만 자신이 더욱 기쁠 것이다.

64년생 깐깐함이 매력인 당신, 오늘은 깐깐함을 내려두고 만인에게 미소로 대해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적을 만들거나 불만을 가진 사람을 만들었을 것이다. 반전으로 사람들에게 베풀 때 사소한 오해들은 풀리고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처음이 어렵지 행하여 시작하면 그또한 아무렇지 않을 것이다.

76년생 한눈팔지 말자. 부인이 있는 사람은 더욱 그러하니 여자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술자리 등의 마음이 흐트러지는 곳의 방문시 더욱 주의하자.

88년생 만사를 제쳐두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지만 오늘은 참자. 할 일이 태산인데 내일 일을 걱정않는 천하태평이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주위사람에게 민폐를 끼칠수 있으니 참고 성실히 행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고집과 독선만 버리면 만사형통의 운세이다. 사람들에게 고집스러움과 독선이 가득한 사람으로 비춰지면 주변에 사람들이 떠나게 되니 외로워지고 뜻하는 바도 이룰 수 없게 된다.

65년생 사람들의 칭송이 이어지니 어깨가 들썩한다. 직장인은 업무의 성과가 좋아지겠고 사업자는 원하는 일의 성사가 기대된다. 좋은 운일수록 교만함은 흉을 불러오니 겸양함을 유지해 가자.

77년생 풍족함이 느껴지니 만사가 여유롭다. 더 많은 것을 채우고자 하면 베풀어 있는 것들을 모두 비워라. 비워야 채워지지 가득찬 곳에 채우기만 하면 탐욕이 넘치니 흉하기만 하다. 남에게 베풀고 더불어 즐거움을 나눌 때 복덕은 쌓여가는 것이다.

89년생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면 중요한 것은 놓쳐버린다. 매사 먼곳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는 것보단 다섯을 내어주고 열을 얻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기회가 왔음에도 작은 이익을 쫒다보면 놓치기 일쑤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병고의 우려나 금전의 손실, 파재의 운 등 매사가 흉하다. 자신의 능력밖의 일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속수무책이다. 쥐죽은 듯 납작 엎드려 매사 신중하고 기도로 헤쳐 나가보자.

66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만사 여유롭다. 대인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니 평소 행함에 따라 운기가 다를 것이다. 덕을 쌓거나 정성을 다하는 기도는 아무리 해도 넘치지 않는 것이다.

78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 나가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 하지말고 식사를 끼니때마다 하듯이 운동도 내 몸을 위한 최상의 선물이니 게을리말고 식사하듯 규칙적으로 하자.

90년생 기회가 왔을땐 망설이지말고 행하라.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이성과의 관계 개선이나 인간관계, 업무적인 일 모두 기회가 오면 행하여 얻어라.

  

양띠
양띠

55년생 마음 한 곳이 빈 듯 허무감이 밀려든다. 자식에 대한 서운함과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 등 가족에 대한 서운함이 크다. 나 자신이 즐거이 한 일이니 인정받지 못함에 서운해 하지 말자. 사랑을 베품은 돌려받고자 함이 아니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행복감이 더 기쁜 것이다.

67년생 남의 말을 조심히 하자. 남의 말을 함부로 하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니 고운 말, 이쁜 말만 쓰고 남의 말은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자.

79년생 주변 환경이 자신에게 다소 불리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 덕이 있는 이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는 다소 당황스러운 일을 당할 수도 있다. 세상사 모든 일은 뿌린만큼 거두게 되어있는 것이다.

91년생 이성과의 관계에서 자신만 좋아한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이니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열 번 찍어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많으니

질척거림으로 체면을 구기지 말고 아닐땐 쿨함으로 남자다움이라도 남기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힘겨운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오고 있으며 지금의 힘든 것이 최악처럼 느껴져도 헤쳐나갈 길은 있게 마련이다.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가보자. 기도하며 마음을 굳게 다질 때 힘들어 보여도 길은 나올 것이다.

68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면 다음으로 미루거나 좀더 신중하게 하자. 현재는 내실을 다지며 현상유지가 필요한 시기이지 새로운 것을 펼쳐 시작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의욕만 내세운다고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어주지 않으니 신중하라.

80년생 긍정의 에너지로 주위사람들까지 즐겁게 만들어 보자. 다소 처지고 지치는 일상이지만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더욱 힘차게 나아가 보자. 사람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것도 덕을 쌓는 일이니 훗날 사람들의 평가 또한 높아질 것이다.

92년생 이동, 역마의 기운이 가득하니 밖으로의 출행이 많겠고 움직여야 운의 흐름도 좋아진다. 사업가의 경우엔 다소 실속이 떨어질 수 있고 밖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금전의 지출이 많아질수도 있다.

  

닭띠
닭띠

57년생 과로를 조심하자. 과로로 인해 작게는 감기몸살이지만 크게는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다. 윗사람을 잘 공경하면 복이 따를 것이니 어른에게 인사드리러 가거나 안부인사라도 하는 하루가 되어보자.

69년생 농번기에 논의 물이 풍족하니 어찌 여유롭지 아니한가. 만사가 여유롭고 막힘이 없으니 평온하다. 귀인이 사방에서 도우니 즐거움이 넘쳐난다.

81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고 자신있고 잘 아는 것이라도 조언을 구하고 정확하게 체크한 뒤에 계획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자. 자신이 아는 것에 더러는 허점이 생기거나 착각하고 있는 경우들이 있으니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할 땐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대처하라.

93년생 주변이 어수선하니 자신도 함께 들뜬다.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거나 서로의 의견 충돌들로 말이 많을땐 한발 물러서 관망만 하라. 오지랖 넓게 끼어들어 문제만 복잡하게 하고 체면만 구길 수 있으니 참아라.

  

개띠
개띠

 

58년생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과 화해하거나 옛 친구가 연락오기도 하겠다. 화합하고 화해하기 좋을 날이니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람들을 보듬어보자.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어도 전화위복이 될수 있을 것이다.

70년생 강한 재물 손재의 운이니 만사를 조심해야 하겠다. 계약이나 문서작성도 좋지 않으니 뒤로 미루는 것이 나을 것이고 현재하는 일을 정리하고자 해도 뒤로 미루는게 나을 수 있다.

82년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으니 생각지 못한 이가 연락오니 반가우면서도 한편 두려움이 생길 수 있다. 생각이상으로 친절한 사람은 경계하자. 현혹됨이 많은 날이니 팔랑귀를 가진이는 귀를 닫는게 나을 날이다.

94년생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평소 좋지않은 감정을 가진 이를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만날 수도 있는데 오늘은 때가 아니다. 의욕만 앞세워 공격했다가 오히려 역공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니 눈빛으로만 경고를 보내고 훗날을 기약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오거나 투자나 투기 등에도 이익이 날 수 있는 날이다.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남자인 경우는 여난의 우려가 있으니 여자와 함께하는 모임이나 자리는 되도록 피해보자.

71년생 직장인은 상사와 사업자는 윗사람과의 언쟁이나 다툼이 예상되는데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감정이 격해져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을 수 있기에 아주 흉하다. 마음을 다스리고 윗사람을 공경하며 존중하고자 애를 써보자.

83년생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알 수 없다고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생각지 못한 표현이나 말을 들을 수 있으니 당황스러울 수 있다. 서운함은 크겠지만 버릴 사람이 아니라면 서운함을 너무 표현하진 말자.

95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쉽게 던진 말 한마디가 엄청난 풍파를 일으킨다. 남의 말을 너무 쉽게 하면 그 말은 되돌아와 자신의 가슴에 박히는 비수가 될 것이다.

아무리 화나고 미운 감정이 생겨도 음해하는 말은 하지 말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