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재가장애인·취약계층 지원 나서
청도, 재가장애인·취약계층 지원 나서
  • 박효상
  • 승인 2020.03.15 20: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시설 등 휴원기간 동안
청도장애인복지시설및단체방역
청도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휴원기간 동안 재가장애인·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나섰다.

청도군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기간 동안 종사자들이 방역활동 등 재가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 지역사회의 방역 동참분위기를 조성했다.

최근 청도군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한 사회단체와 개인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과 청도군수어통역센터는 후원물품들로 물품세트를 만들어 재가 장애인 150여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유선으로 안부확인 및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청도군교통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는 재가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가구를 방문하여 실내·외 방역 활동을 지원했다.

기타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에서도 코호트 격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각자의 위치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동참하고 함께 노력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런 따뜻한 기운으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