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벼·일품 등 내년까지 유지
성주군은 벼 보급종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월 5일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심의회를 열고 ‘일품’과 ‘삼광’을 선정했다.
심의회는 군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출장소, 농협경북지역본부 성주군농정지원단, 성주군친환경쌀전업농회 등 관내 쌀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지난해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던 두 품종을 내년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삼광벼’는 도복에는 약하나 미질이 우수하며 ‘일품’은 밥맛이 좋으며 도복에도 강해 두 품종 모두 소비자와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심의회는 군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출장소, 농협경북지역본부 성주군농정지원단, 성주군친환경쌀전업농회 등 관내 쌀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지난해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던 두 품종을 내년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삼광벼’는 도복에는 약하나 미질이 우수하며 ‘일품’은 밥맛이 좋으며 도복에도 강해 두 품종 모두 소비자와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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