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은 한수원㈜ 공영택 기획본부장, ㈜풍산 주수석 부사장, ㈜중원 이종화 대표이사, ㈜한호산업 강동한 대표이사, 현대강업㈜ 이상춘 대표이사 등 5명을, 감사에는 금강종합물류㈜ 이채곤 대표이사, 영진상사 김성장 대표 등 2명을 선임했다.
이상걸 회장은 “유능하신 상공인들이 많이 계신데 저에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상공의원님들과 상공인들, 그리고 전임 최순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6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상의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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