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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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17일 토요일

(음3월6일 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사태의 추이를 파악한 뒤 행함이 필요하겠구나.

사태의 진상을 소상히 알지 못한 채로 나서면 후회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60년생

가족들의 응원이 뒤따르니 힘이 나는구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인 것을 인식하며 다시 한 번 더 용기내어 보자.

72년생

형제지간에 다툼이 있으면 아주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음이니 대화로 원만한 합의를 만들도록 하자.

84년생

무책임한 당신.

그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겨나니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나.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가벼운 두통이나 작은 병고로 불편할 수 있구나.

스트레스나 고민이 많아 그러한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지내보자.

61년생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거나 도를 넘는 것은

옳지 않으니 적당히 하도록 하라.

73년생

역마가 동하니 집안에 있기가 쉽지 않구나.

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니 길을 나서보자.

85년생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한 시기이니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자 노력하고

윗사람이나 어른들에게 묻고 배워감을 망설이지 말라.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가 전부를 못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구설이나 관재 송사 등에 연루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법을 어기는 일은 피하도록 하고 정도로 임하여 문제발생을 막아보자.

62년생

자신을 되돌아보며 상념에 빠지는 날이구나.

인생사 허무함이 드니 그동안 살아온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는구나.

과거에 너무 머물러 있지 말고 기도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해보자.

74년생

놀랠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람으로 인한 사고나 뜻밖의 일들 등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긴장하고 집중하자.

86년생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은데 잘 알고 있던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이면 여럿이 동행하도록 하고 남의 말만 믿고 행함은

조심스럽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여 마음만 상할 수 있는 날이니 집착은 버려라.

되새김질 하여 곱씹어 보아도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그저 마음만 상할 뿐이다.

내려 놓을 줄 아는 지혜를 배워보자.

63년생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바꿔가도록 노력해보자.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바꿔가보자.

75년생

만사 형통이라 막힘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평평하며 순탄한 흐름이리라.

87년생

위험한 장난은 대가를 치를수 있음을 명심하라.

만사에 진지함을 잃지 말고 지나치지 않도록 관리함은 필요하다.

장난일지 라도 위험하거나 지나침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니 조심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니 무엇이 문제인고.

원망들을 일을 행하였다면 빨리 용서를 구하거나 화해하도록 하라.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고 고집부림은 후회할 일을 만들게 될 것이다.

64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있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행동해보자.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려서는 감을 먹기 힘들 것이다.

76년생

도움을 주는이 보단 해코지 하려는 사람이 더 많을 운세이다.

행한이 불길하여 그러한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면서 지내보자.

88년생

즐거운 벗을 만났으니 술잔을 높이 들고 밤이 새는지 모르겠구나.

반가운 사람이나 친구와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데 적당함이 필요하다.

 

뱀띠
뱀띠

 

53년생

부메랑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예전의 자신을 망각하고 경거망동하면 상대에게 휘두른 날카로운 칼이

다시금 자신을 베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늘 자신을 살펴보도록 하자.

65년생

다툼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부부간이나 가까운 지인,또는 함께하는 동료 등 모든 이와의 다툼은 상처를

남기겠구나.

77년생

들뜬 마음으로 인해 생각지 못한 행동을 행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남녀의 관계에서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할 운세이니 이성을 조심하라.

89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니 결정이 쉽지 않구나.

정도를 택하는 길이 다소 귀찮고 힘겹지만 택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집안에 있기 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가까운 곳으로 산책이라도 나가 보면 좋겠구나.

66년생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는 시간들이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충분한 휴식으로 달래주면 좋겠다.

78년생

화합이 필요한 날이니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결과를 얻는다면 아름다운 결과일 것이다.

90년생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마저 흔들리는구나.

도화의 꽃바람이니 솔로인 경우는 반길 일이나

혼인 한 이나 연인이 있는 이는 난감할 수 있음이라.

 

용띠
용띠

 

55년생

매사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절차를 무시하고 행함을 경계하라.

자신의 위치나 권력을 쉽게 사용함은 덕을 잃고 추해지는 것이니 조심하라.

67년생

선천성 질환이 있는 이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건강한 이도 건강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러운 날이다.

79년생

무수히 많은 단점 속에 빈곤하지만 장점들이 보인다면 그것은 놓치지 마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해갈 때 하나의 완전체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91년생

직장인은 성취의 운세이니 추진한 일에 성과가 있거나 등급이 올라갈 수

있는 운세이니 기쁘구나.

좋은 기운이 있다고 너무 으스대진 말고

늘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길함이 이어질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높아지니 공명을 얻거나 그것이 아니면 재물의 취득이 있겠구나.

만사가 여유로와 막힘이 없고 기쁨이 많을 운세이구나.

68년생

선길 후흉이라 처음은 길하나 뒤로 가면 흉해지는 운세로다.

길과 흉의 갈림길이라 전환점에 놓여 있구나.

대비하는 자세로 임하면 좋다가 나빠져도 당황스럽지 않을 것이다.

80년생

싸움닭이 되어 있는 당신.

오늘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참아보면 좋겠구나.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져 사람과의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하자.

92년생

마음에 담아둔 포부를 행하여 보는 날이 되어 보자.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하니 그림 속의 떡인 것이다.

행하여 얻고자 노력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외롭다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말자.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것이고 감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이가 먹으면서 어린애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

69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배우자가 아니라도 집안에 우환이 찾아드니 이 일을 어찌할꼬.

기도로 막아가도록 하고 선신의 도움으로 극복하여 보자.

81년생

친절함에 고마움을 느끼는 이를 조심하라.

웃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으니 무턱대고 신뢰함은 경계하라.

93년생

인내와 절제의 미덕을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어 보자.

백번 만번이라도 참아야 한다면 참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칼자루를 쥔 쪽은 자신이니 서두를 이유는 없는 것이다.

70년생

옳지 못한 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나쁜 자세로 인한 허리의 통증이나 운동하지 않는 습관들로 몸에 신호등은

벌써 적색등이 켜져 있는 것이다.

운동하고 나쁜 습관은 고치도록 노력하자.

82년생

설상가상 이로구나.

힘겨움에 허덕이는데 더 많은 힘겨움이 닥쳐오니 해결에 머리를 맞대어 보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해법을 찾고자 하면 의외의 결과도 나올 것이다.

94년생

존재감이 빛나는 날이니 스스로의 가치에 힘을 실어보자.

스스로가 할 수 없다고 느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 극복하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망망대해에 한줄기 빛을 보니 희망의 등불이구나.

힘겨운 가운데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71년생

신중함과 올바른 처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다.

경솔함으로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존재의 가벼움을 경계토록하라.

83년생

비바람 불어오는 대지 위에 홀로 남겨진 형국이로다.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시기이니 힘겨워도 이겨내도록 하자.

95년생

돌발적인 사고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교통사고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긴장하고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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