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화요일
(음3월9일 무술일)
48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행하여 얻고자 하라.
직관이 발달되고 판단 또한 강해지니
스스로를 믿고 행하면 문제 될 것이 무엇이겠는가.
60년생
낯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부정한 남녀관계가 염려되는 시기이니 흔들리는 마음은 바로잡아보자.
72년생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다 실수할 수 있으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교통사고등의 사고수도 조심해야 할것이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84년생
가까이 있는 행복의 파랑새를 보지 못하니 멀리서 찾는 것이다.
가까이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주변을 둘러보자.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49년생
내부적 관리에 치중할 때이니 신경쓰도록 하고 문서작성 등에는 꼼꼼함을 잃지 말자.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자.
신뢰하는 이라도 한번 더 점검은 필요하구나.
돈거래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지말고 그냥 줄 수 있을 때만 하도록 하자.
61년생
길과 흉이 혼재하니 하나는 얻으되 하나를 잃으니 만족함이 없을 날이구나.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으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 시간이 필요하리라.
73년생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어찌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요.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여 결과를 얻기 쉽지않을 날이겠다.
85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겉만 보고 평가하니 똑바로 보이질 않는 것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이에게 현혹될 수 있는 날이니 내면을 보고자 노력해보자.
50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져 안정되지 않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기력이 다소 소진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신경써보자.
62년생
형제간에 다툼이 있거나 친지들과 반목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독선이나 자기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면 더욱 흉해지니 자제하도록 하라.
74년생
착각은 자유이나 착각으로 인한 폐해는 너무도 큰 것이다.
착각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86년생
감정의 소모가 심한 날이니 결과를 논하기 어렵구나.
결론없는 토론으로 마음 상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생각이 옳더라도 각인시키려 애쓰진 말자.
51년생
정도를 쫒은 이는 성취가 눈앞이니 기쁘도다.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유리하니
급격한 변동이나 새로움은 자제함이 좋겠다.
63년생
예능계에 종사하는 이는 명예가 올라가니 사람들의 칭송으로 즐겁겠구나.
존재의 가치가 상승하니 그동안 노력의 결실인 것이다.
교만을 경계하고 겸손의미덕을 쌓아갈 때 빛은 오래동안 유지되리라.
75년생
부모님의 문제로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걱정스럽구나.
살아생전에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가면 좋겠구나.
87년생
허영심을 조심하여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낭비로 인해 근심이 늘어갈 수 있으니 겉치레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52년생
바쁘고 힘겨운 가운데 작은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성실한 이는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인내한 보람을 찾으리라.
64년생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논하지는 말자.
성실한 이는 성취를 맛보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마음만 앞서겠구나.
76년생
이성친구로 인해 구설이나 곤란함을 겪을 수 있구나.
둘 사이는 순수할 지라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이가 많으니 문제로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말고 순리에 따라 조심함이 필요하다.
88년생
마음 먹은 일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생각만 하다 시기를 놓치지 말고 마음먹은 것은 과감하게 해보면 좋겠구나.
53년생
건강에 문제가 있은 이는 다소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니 반가운 일이로다.
과신함은 경계하고 꾸준히 관리함에 부족함 없도록 조절해가자.
65년생
우레소리는 들리나 비는 오지 않는 격이구나.
일의 성사나 소식 등이 올 듯 하면서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말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손편지로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지 실험정신이 필요하구나.
89년생
연인과 주도권 경쟁으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사랑하는 진심만 있으면 될 터인데 쓸데없는 과정이 힘겹게 하는구나.
54년생
집에 있으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면 들뜨니 문제로다.
마음이 다소 불안정하여 흔들리기 쉬운 날이니 기도로 마음을 잡아보자.
66년생
지나친 자존심으로 상처주고 상처입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넘겨 지날 수 있는 일이면 웃어넘겨보는 지혜도 가져보자.
78년생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색깔이 없는 당신.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정체성으로 인한 오해를 받을 수 있구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니 우유부단하지 말자.
90년생
짜증부림으로 왕따신세를 면치 못하니 자중하자.
괜한 짜증이 나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날이다.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사람들을 잃게되니 주의하자.
55년생
오늘은 보양식이라도 챙겨먹고 힘을 내보면 좋겠구나.
지나친 긴장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 있으니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67년생
작은 행복이 더 큰 행복임을 깨달아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아도 마음편하게 몸을 누일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79년생
만사가 평탄하니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로운 운세로다.
마음먹은 대로 성취가 가능하나 부화뇌동하면 흉해지니 자신의 의지를 바로 세워감에 망설임 없도록 하자.
91년생
이성관계로 마음이 다소 불안해지는 날이구나.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다툼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겠구나.
강한 의욕이 오히려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니 조신함을 가져보자.
56년생
쓸데없는 고집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빠른 결단으로 흉함은 빠르게 해결코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68년생
유리한 계약을 하거나 모든 일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어 갈 때,
그때를 더욱 조심토록 하라.
방심은 금물이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
80년생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다.
윗사람을 공경함에 부족함이 없도록하여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보자.
92년생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니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자 한다면 공격적으로 임하라.
주저하거나 머뭇거림으로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지는 말자.
57년생
궁즉통이라 깊이 숙고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겠으나 나아가기 보단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으니 잠시 쉬어가보자.
69년생
공직자는 청탁이나 뿌리치기 난감한 부탁을 받을 수 있으니 힘겹구나.
절대로 금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 바람직하니 난감함도 웃음으로 넘겨보자.
81년생
움직임이 많을 날이니 분주함 속에 마음은 힘겹구나.
몸보다 마음의 힘겨움은 견디기 힘드니
일탈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93년생
음식 끝에 흉함이 스며드니 조심스럽다.
음식으로 인한 병고를 앓거나 힘겨울 수 있으니 식탐을 자제해보자.
58년생
귀인이 항상 가까이 하며 도우니 조상의 음덕이로다.
열심히 기도하며 정갈함을 유지한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니 아름답구나.
마음이 바로서지 않은 이가 어찌 공명을 논할 수 있겠는가.
70년생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이 있다면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보자.
자신이 먼저 나섬이 필요할 것이며 기회를 놓치면 관계개선은 쉽지 않겠구나.
82년생
계획한 일에 차질이 빚어지니 힘겹구나.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날이니 서두르지 말고 순리를 따르는것이 좋겠구나
94년생
교통사고 우려있으니 운전시 집중하도록 하자.
장거리 운전을 하게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거나
교대로 하는 것이 좋겠구나.
59년생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듯이 행한대로 돌려받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문제는 없었는지 되돌아 살펴보자.
71년생
땀흘린 만큼의 결과만을 얻으니 더 큰 대가는 바라지 말라.
노력한만큼의 결과는 얻을 것이니 정진토록하자.
83년생
강한 경쟁자가 생길 수 있는 운세이니 남녀관계나 모임 등에서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대상이 생길 수 있구나.
경쟁자도 자신의 편이 될수 있도록 친화력으로 다가서보자.
95년생
버스 지난 뒤에 손 흔들어 봐도 아무소용 없는 것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구나.
연인관계에 힘겨움이 예상되는 날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