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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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2일 목요일

(음3월11일 경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기회를 잡으려 했으나 놓쳐 허망함이 밀려들겠구나.

지금이 아니면 다음이 있으니 희망의 끈은 놓지말고 정진해보자.

60년생

작은 일은 성취하겠으나 큰 일은 성과를 얻기에 다소 미흡하구나.

지나친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과욕은 내려두도록 하자.

72년생

잠을 자도 부족함이 느껴지니 나이 먹어 감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영양보충으로 에너지를 채워보고 게으름 피움의 유혹이 들겠지만,

오늘은 재찍질로 힘차게 달려보자.

84년생

운수좋은 날이구나.

늘 놓치던 지하철을 바로 잡아타거나 뜻밖의 행운에 기분 좋을 날이다.

만사는 마음 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힘겨움을 극복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명예는 높아지겠지만 그에 따른 실속은 다소 부족하겠구나.

사람들의 칭송에 으쓱해져 과신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1년생

한눈 팔지 않도록 하자.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73년생

겉만 번지르르 하니 실속이 없는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구나.

허세 부림을 주의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하자.

85년생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너무 강요하지는 말자.

상대의 의견도 경청하고 수긍해주는 자세도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이율배반적인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무엇이 진실이진 모호하구나.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쉽지 않으나 인간을 먼저 중시함이 옳은 것이리라.

62년생

집중이 잘되는 날이니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능률이 오르는 날이니 집중하여 결과를 얻고자 노력해보자.

74년생

무리하게 성취를 쫒다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욕심이 오히려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86년생

과한 지출이 앞으로 시간 속에 후회를 불러올 수 있음을 명심하자.

들뜬 마음으로 하지 말아야 할 지출까지 하게 될 수 있으니 정신바짝 차리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고립무원이 느껴지니 고집이 화근이로구나.

욱하는 성질이나 고집스러움은 모두 내려둠이 필요할 것이다.

63년생

건강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작은 병고를 앓거나 병고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시기이다.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멘탈을 강하게 하여 극복해 보자.

75년생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투자 등은 절대로 하지말고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의사 결정은 빠르고 신속할수록 좋으니

목표를 설정했다면 빠르게 추진함이 필요하구나.

87년생

이성관계에 흉살이 찾아드니 매우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를 탐하고자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할 것이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도 자제토록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제왕의 기운이 감도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공명정대함을 내세우면 더욱 빛이나니 아름답도다.

64년생

지갑관리에 힘을 쏟아 낭비를 막아보자.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낭비는 없는지 살펴보자 

76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결과가 눈앞에 보이더라도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닌 것이다.

88년생

사랑은 양방향인 것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줄 때 더 행복한 것인데 받으려고만 하니

참 사랑의 가치를 못 깨닫는 것이다.

받지 못함을 푸념말고 주고자 노력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현재의 방법에는 다소 한계가 느껴지는구나. 

새로운 것에 접근해보고 조언을 참고하여 좋은 결론으로 만들어 가보자.  

 65년생

밤늦은 시간의 외출은 삼가토록 하자.

구설수나 시비수가 있으니 공연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치를 수도 있겠구나.

77년생

건망증으로 인해 스스로를 힐책하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깜박깜박 그놈의 건망증은 왜그리도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릴 수도 있으니 집중하여 마음 상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89년생

연인을 위해 어떤 일까지 해줄 수 있는가.

정성을 다해 진정으로 위해줌으로 사랑의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게 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독단은 경계하도록 해야 하겠구나.

자숙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니 무리한 행보나 밀어부침은 후회를 불러올 것이다.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귀를 열어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해보자.

66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겠구나.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근심이 있다면 기도하며 지내보자.

당장의 결과를 논하기 이전에 최선을 다함이 더 중요하니 연연하지말자.

78년생

욱하는 성격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과격한 성격을 가졌다면 다스려 문제를 방비함이 필요하구나.

90년생

혀끝을 떠난 말은 시위가 되어 날아가 상대 가슴에 꽃히니 조심스럽다.

오늘은 말한마디 할 때 마다 한템포 쉬며 생각하고 말해보자.

혀 끝에 독이 뿜어져 나오는 날이니 상처줄 수 있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평소 꼼꼼했던 자신의 실수와 마주하니 황당하겠구나.   

덜렁거림으로 인한 실수이니 정신 바짝차려보자.  

67년생

현실을 직시하여 판단에 실수를 방지 하도록 하자.

판단에 다소 혼돈이 올 수 있으니 살펴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79년생

솔직 담백함이 자신의 매력일 수 있으니 사람을 대함에 솔직함으로 승부해보자.

화려한 언사로 현혹시킬 수는 있으되 평가는 다를 것이니 오히려 솔직함이

사람의 마음을 얻기에는 더 나은 무기가 될 것이다.

91년생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날이구나.

태산준봉이 가로막고 있어 진퇴를 논하기 힘겨운 상황이다.

혼자힘으로 극복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윗사람의 조언이나

도움을 청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시기이니 덕을 쌓고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상대를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수용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68년생

위험한 상황속에 갇힌 형국이니 다른 이의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하구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구원의 손길을 요청하여 구해보자.

80년생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여 발생한 문제들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자 하지 말자.

남의 탓을 하는 이가 뛰어나 보이지는 않는 것이다.

92년생

비밀을 너무 공유함은 좋지 않으니 조심하자.

마음 편하다고 해서 자신의 비밀을 너무 털어놓지는 말자.

비밀은 혼자 간직할 때만 비밀로 유지되는 법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내면의 세계가 충실한 사람은 아름다우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로다.

감언이설에 현혹되거나 지나친 욕심으로 화를 당할 수 있으니 신중하자.

69년생

사소함을 너무 가벼이 대하진 말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무심히 넘긴 것들로 큰 재앙이 다가오기도 하니,

사소함도 소중하게 다룰 줄 아는 지혜를 가져가자.

81년생

2% 부족함이 드는 일상이니 불만스러움이 많겠구나.

채워지지 않음을 원망하지말고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93년생

진솔함이 부족한 이를 만나고 있다면 빠른 청산이 필요하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게 되니 신뢰가 가지 않은 이에게 너무 큰기대는 금물이다.

사람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 법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주변이 다소 어수선하니 오만함을 경계하자. 

스스로 흉을 들이게 되니 겸손함으로 대비함이 필요하구나. 

70년생

태산의 빙하가 녹는 격이니 얼어붙어 있던 운로가 열릴 수 있는 날이구나.

병고를 앓고 있다면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 시기이다.

82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와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혀 끝에 독화살이 상대에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으니 언행은 조심하라.

관계가 한순간에 틀어질 수도 있으니 양보하고 인내하도록 하자.

94년생

장애가 많을 날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겨우니 언행이나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포커 페이스가 되어 보자.

마음의 변화가 얼굴에 모두 투영되니 사람들에게 감정을 감출 수가 없구나.

오늘은 포커페이스가 되어 감추어보면 좋겠구나.

71년생

꿈자리가 사나우니 마음마저 불안해지는구나.

나쁜 꿈이 꼭 흉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않도록 하고,

주변에 유혹하는 이가 많을 수 있으니 팔랑귀가 되지않게 귀를 닫아보자.

83년생

낮뜨거운 실수를 행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음주로 인한 실수우려되니 적당하게 조절토록하자.  

95년생

남과 다투지 말라.

반드시 후회하거나 흉함이 매우 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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